우연히 올림픽 메달리스트 강연을 들을 기회가있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10912
누군가 올림픽 메달 땄을때 긴장되지 않았냐고 물으니까
당연히 긴장이 된다 하지만 모두가 긴장하는 같은 환경이고,
몸이 기억하기 때문에 긴장해서 못했다는건 핑계에 가까운거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수능이든 뭐든 내가 짱먹으려면 순수 체급을 올리는게 답인거 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4규 시즌1, 드릴5 까지 풀었는데 이해원 시즌1, 이해원 시즌2, 드릴4 중 뭘...
-
N제 실모 풀다가 개념에 빵꾸났다는 느낌이 들어서 뉴런 들을까 하는데 완강 얼마나...
-
이감 독서특 1
전혀 평가원스럽지 못하고 ‘사설틱‘함
-
누명 쓰고 차단먹히게 생긴 수붕이 우러
-
개무섭네 ㅅㅂ 나한테 왜 그러는데
-
저는 처음에 샤프쓰다가 볼펜으로 넘어간다음에 지금은 컴싸 쓰는중이에요 컴싸는...
-
이상형 1
날 좋아해주는 여자
-
수특,기출 했고, 수완 하는중 최저용으로 하는거라 목표는 3등급4등급.. 할거면...
-
벌점 교복 땜ㅇ에 두번 받아서 등산을 부모님이랑 같이 가야됩니다...
-
어쩔땐 영어로 쭉 읽히고 어쩔땐 한국어로 번역돼서 속도가 느려지는데 꾸준히 안해서...
-
나
-
수능 준비하는 no인강팸 고3. 문제집 뭐 풀어야하냐 2
제목 그대로 인강 없이 집근처 학원다니면서 문제 풀고 있음. 농어촌 시골 청년이라서...
-
그냥 과자로 때울까
-
제국주의 하는이유가 제국이란말이 멋져서 그런거아님?
-
하와와 내일은 상상 국어와 10모 수학, 영어를 풀겠사와요 사탐은 유기 조져주기 ㅇㅇ
-
쌍윤러고 생윤 1 윤사 3 인데 하 윤사를 할수록 점점 어려워지는느낌이고...
-
이게 5분안에 풀면 쾌감 개지리면서 그냥 신나던데 뭔가 중간보스 먼저 처리하고 들어가는 느낌
-
상당히 피로하군 1
눈이 벌써 감기려 함
-
참고로 호날두 쵸비 강민철 좋아하는데, 가능할까요?
ㅇㅇ순수피지컬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