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병력 반토막… “5060을 군대 모셔오자”
2024-09-28 20:03:24 원문 2024-09-28 12:57 조회수 2,348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310820
국회 국방위, 非전투분야 외주 검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절벽으로 우리 군 병력은 2040년대 30만명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재래식 전력의 핵심인 병력의 수 자체가 절대적으로 부족해지는 가운데 5060 세대를 활용해 부대 경계 및 행정·취사·청소 등 전투 지원 업무를 맡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은 27일 ‘5060 군 경계병 법안’을 검토 중이라며 “군에 갔다 온 5060, 혹은 40대 중 건강하고 경험이 있는 분들은 계약직 군무원이나 민간의 아웃소싱 같은 형태로 ...
-
훈련 중 얼굴 흉터 생긴 군인…法 “연금 지급 거절은 부당”
08/18 16:47 등록 | 원문 2024-08-18 16:08 2 1
훈련중 이마에 흉터가 생긴 군인에게 ‘길이 기준에 미달한다’며 상이연금 지급을...
-
[속보]순찰차 뒷좌석서 숨진 40대 가출 여성, 폭염 속 36시간 갇혀
08/18 15:01 등록 | 원문 2024-08-18 14:56 3 3
속보= 가출 신고가 접수된 40대 여성이 파출소 순찰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본보...
-
[속보] 대통령실 "일본, 수십차례 과거 사과…자발적 협력 도출해야"
08/18 15:00 등록 | 원문 2024-08-18 14:51 2 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대통령실은 18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1주년...
-
교육부 '배정위 회의록' 논란에…의료계, 이주호 부총리 고발
08/17 19:40 등록 | 원문 2024-08-17 16:45 3 1
교육부가 국회 청문회에서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를 결정했던 '의과대학 학생 정원...
-
‘김호중 방지법’ 낸 의원들에 댓글 수천개…“낙선운동 하겠다”
08/17 15:33 등록 | 원문 2024-08-17 07:17 1 4
지난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운전자 바꿔치기와 ‘술타기’(음주운전 이후 추가로...
-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배후는 우크라이나”-WSJ
08/17 13:10 등록 | 원문 2024-08-16 22:46 1 0
2022년 9월 러시아에서 독일 등 서유럽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발트해 해저의...
-
"고맙다 전우야" 병장 전역 1년 만에 위문품 들고 부대 찾다
08/17 12:50 등록 | 원문 2024-08-16 11:04 7 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공군 예비역 병장이 전역한 지 1년 만에...
-
08/17 08:58 등록 | 원문 2024-08-17 01:41 6 1
‘2000명 의대 증원’의 경위와 시행 과정의 문제점 등을 점검하기 위한 국회...
-
"스웨덴 이어 파키스탄에도"…엠폭스, 아프리카 밖으로 확산
08/16 18:36 등록 | 원문 2024-08-16 15:50 0 3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아프리카에서 확산중인 '엠폭스'(MPOX·원숭이...
-
WHO "전세계 다시 번질 수 있다"…'엠폭스' 비상사태 선포
08/16 17:21 등록 | 원문 2024-08-15 16:30 1 7
세계보건기구(WHO)가 14일(현지시간)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죽어도 여자는 안보내지?
ㄹㅇㅋㅋ 표 박살나니까~
남자표는 안박살나나 남자 5060이면 꽤 많을텐데
저거 현역때 면제 받은 아재들도 안심 못함
이 나라가 과연 잉여 남성들을 가만히 두고 보고 있을까?
주로 그때 퇴직하니까 그 타이밍에 가져다 쓴다는 마인드구만...
여경, 여성소방관 심지어 같은 군인인 여군간부는 되면서 전투부적합이라는 이유로 남성독박징병은 합헌이라는 헬조선 사법부 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