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29503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말빨 입담은 충분히 배울만 함 가진 거 이상으로 말하는 것이 돈벌이에는 최적의 능력...
-
콘서트도 하심??? (진짜모름)
-
지리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수능 후 동네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
내 추측이긴 한디 약간 우진이형은 ???: 아니 ㅅㅂ 이거 맞는데 왜 안 나와 문제...
-
allabout 품번 실시간으로 산화되는것을 목격..
-
잘 때 핸드폰은 거실에 놓고 잠 일어나자마자 폰 보면서 뒹굴거리지 않고 바로 행돌할수 있게
-
현재 고2 이고 지1 화1 으로 내년에 볼려고 했는데 요즘 화학이 너무 망했다는...
-
저것도 낭만이라면 낭만이랄까요 수능은 내년에도 있지만 사랑은 찰나이니… 근데 일단...
-
수능수학의 첫아다를 떼다
-
이제 진짜 뜬겁새로 다가오거든요 다들 준비 갈 완료 하셧나요 귿데 엉만장친으로 하면 안 돼요 ><
-
수능 잘 보고 가면 진짜 좋을 것 같다..
-
베이컨치즈버거였나 모든 버거 통틀어 원픽임요
-
진지하게 영어할 시간에 수탐 더 보는 게 맞지 않나 싶다가도 4
아 어차피 어려우면 대 성 균 이 1=2 해줄 거라고 ㅋㅋ 하다가도… 던졌다가 3 뜨면 줒되는데
-
작년 12월쯤 동아리에서 첫눈에 반했음 보자마자 진짜 이쁘다 귀엽다 내 이상형이다...
-
정상임?
-
지금은 행복하지만 지난 두 번의 연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연결도 언젠가 해지될 날이...
-
얼굴인증 막차 7
ㄱㄱㄱ
-
얼굴인증 7
어떰?
그냥 고도의 훈련끝에 오는 감각적 직관 싸움이에요 농담아니라
그냥 아무리 잘해도 시험장에서 보이고 안보이고 싸움인건가유,,
진짜 과탐은 풀면서 느끼는건데 첨에 보고 아 이거다 하며는 50걍 나오고 중간중간 덜컥덜컥하면 한문제씩 내려오는..
아무리 논리논리해도 수능장가먼 결국 귀류..
연세대가자님 말씀에 어느 정도 동의..
여기서 찍어야합니다
동전 앞면뒷면 이런 찍기가 아니라고했지
그냥 감각적으로 직관이 들어와야해
해설강의인게 킬포,,
1년 해도 못 푸는 문제 나오면 그거 안풀어도 1등급 나옴. 생1으로 오세요
그리고 생1은 왠만하면 정형화된 툴이 있어서 왠만한 문제는 다 그 안에서 풀 수 있음
생지가 정배려나요,,
생1 사문이 국룰인데;;;
사문지구가 국룰아닌가요 지금 ㅋㅋㅋ
그런 문제들만 버리면 1컷나옴 ㅋㅋ
2등급까진 진짜 쉬움 대신
약간 유전 킬러쪽은 1년내내 갖고간다고 생각해야함
ㄹㅇ 직관싸움임.. 진짜 개어려운거도 간혹 직관 떡 보이면 3분안쪽으로 컷날때도 있음.. 근데 안보이면 나락
3까진 쉽
그 이후부턴 랜덤
고이면 고정 2등급 중반 이상은 ㄱㄴ
생명만큼은 작년부터 지금까지 고정 1인데 저도 시간안에 다 못푸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ㅋㅋ
일단 개념형 13+ 준킬러(근수축, 신경전도, 중간 난이도 유전 2개) 4+ 킬러 3(유전) 이렇게 돼있는데, 서바나 강k 좀 어렵게 나온 시험이면 킬러 3개 다 못풀기도 해요..ㅋㅋ
쉬운 시험이어도 20문제 다 풀어본 경험은 손에 꼽는듯..
근데 진짜 가끔가다가 어려운 시험 25분컷 만점 이런 괴물들 보면 확실히 생명만큼 고정 1과 고정 50의 차이가 큰 과목은 또 없는 것 같아요 ㅋㅋ
결론은 생명 재밌으니 오세요 ㅎ
위에 댓글이 이미 다말하긴했는데 현장에서 운,직관에 따라 등급이갈리는 가정이 한번에 맞으면 1분컷 틀리면 빙빙 돌아가서 시간부족으로 못푸는기 대다수...문제 풀 수록 직관력이 올라가서 할만하긴한데 또 어떨때는 더럽게 안풀림
결론:물리,화학 보다 낫지만 쉽진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