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학습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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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통을 양승진 선생님의 4점코드 시즌 1,2,3를 풀고 드릴 5까지 풀었는데
새로운 n제를 풀까요? 아니면 지금까지 플었던걸 복습할까요?
드릴은 중간에 몇문제 빼먹은 것도 있긴합니다. 수능특강 수능완성은 다 풀었고요
그리고 미적은 아직 수분감 step2를 안 풀었는데 이걸 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준킬러 n제를 푸는게 맞을까요?
지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step2는 푸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너무 어려워서 차라리 그냥 양치기를 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6모는 58점 9모는 88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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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끝내고, 드5 빼먹은거 풀고 실모 좀 풀다가 들어가는게 베스트일듯
개인적으로 n제를 복습하는게 그렇게 큰 의미가 있나 의구심이 듭니다.
n제의 장점 중 하나로 새로운 상황이 주어진 문제를 풀어내는 연습을 하는데에 n제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아 물론 지금껏 풀었던 n제 중 틀렸던거나 퀄이 좋아서 표사해 뒀던 문제들만 선별해서 다시 풀어보는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step 2 푸시고 새로운 n제 하나 끼워넣으시고 실모도 병행 하셔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