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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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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욕하는 거 아님 내가 그랬어서 묻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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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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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vs 대성 8
재수를 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경제적으로 메가 대성 두개 다 사는게 힘들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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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수능준비중임 딴건 다 스무스하게 풀리는데 방정식의 활용 소금물하고 거속시가 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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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목표 7
successful 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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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 사야 되서 돈 벌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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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있어서, 재능 한 번 꽃피워보고 싶어서 그래서 스테이지(의대, 서울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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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도 여대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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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상위권 문과들 미적기하 꽤 하는 추세이고 사탐런한 애들도 확통으로까지 바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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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할 생각은 없지만 만약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면 경제, 동아시아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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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공부시간도 젤 많이 들어가고 제대로 하려면 중딩때부터 열심히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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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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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면 자 6
구름에 해가 확실히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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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을 9라하는 병신이됐는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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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개판을 쳐도 2는 나옴 그런데 1은 보장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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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법이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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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덕을 모아야 합니다. 도와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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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언매 물지로 수능칠 예비고3인데 인강 어디꺼 듣는게 낫나요? 국어 영어도 고려했을때
세상이 원래 그런거죠 뭐
이 댓글을 기다렸다
ㅋㅋ 그럼 뭐 돈 많은 애들은 수능 점수 절반으로 깎아야 함?
ㅈㄴ 쓸데없는 불평불만만 하고 있노
팩트를 말했을 뿐
교육은 모두에게 평등해야 한다곤 하지만 현재 사회는 돈 많이 낸 만큼 다양하고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함
폭력적이게 들릴 수도 있지만 꼬우면 최대한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만큼 바꾸고, 돈 많이 벌어서 자식농사 잘 지어야 한다고 생각함
살면서 느낀 건 비교적 공정하다고 느낌
살다보면 내가 이런 점수 받은 이유를 모르는 시험도 있는 듯(기관에서 출제하는 거 제외, 내 경험상)
가정환경과 유전영향 안받는게 뭐가 있을까 근데..?
ㅜㅜ
문제는 안 그런게 없음 ㅋㅋ
이게 세상에서 제일 순한 맛이다....
맞아 동의해!
가정은 모르겠고 지능 ㅇㄱㄹㅇ...
삼촌이 그랬는데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사회 나가면 더 심할거라고
일단 한국에선 외모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