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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대상은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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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전 살아보고 싶어요! 지도상으로 봤을때 위치도 괜찮은 거 같고 한 번 가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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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가 동맹이 거의 확실해지는 시점에서 우리나라는 많이 곤란한 처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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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든카이스 1
쥰내게 쳐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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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며칠전까지 0
실모풀어야되지 며칠전부턴 뭐해야되지 한 사일전부턴 실모풀지 말고 복습?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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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불안하네요 3
확실히 남은 시간에서의 압박감은 무시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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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0
킬캠 시즌1도 다 못할거같은데 몇회차만 풀지 선별하거나 거를회차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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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망할거 +1하자 이런게 아니라 이 상태로 1월로 돌아간다면 더 보완하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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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말파,레넥,나서스,가렌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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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같은건 어디거 사야하나요? 국어 사설 고3 때 빼고 안 풀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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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감 파이널시즌 시작할 때 휴강함 근데 사유도 말 안해주고 공지문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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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해서 광광 울었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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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연계공부 드가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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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은 시대 재종컷만 맞추자는 마음으로 보니까 홀가분함 지금 성적으로도 인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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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좋은 여자 만나서... 그 사람하고만 맨날 하면 그게 참행복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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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트 추천받는다 5
나보다 한살 연상 말을 한번도 안해봄 재종에서 지나가다 마주치는 정도 뭐라고하고 번호 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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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현상 별이랑 행성 위치 반대로 찍어놓고 식현상이라 우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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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음생애 남자로 태어난다면 저거 두개는 꼭 해볼거임 여자는 못하는 스포츠 두개라고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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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에 '문' 있길래 수완에 있던 문인줄 알았었는데 내용 좃도 이해안되던 현대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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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커리 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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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4
뚜루뚠뚠 뚜루뚠뚠 뚜루뚠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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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선생님 너무 열심히 강의 찍으셔서 다 못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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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제카 ㅈㄴ 잘하나보네 지금 T1이랑 스크림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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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풀었는데 아니 너무 어렵던데 제가 이상한 건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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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97 96 1 99 99 확통사탐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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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뇌피셜 1 의사 2 수의사 3 치과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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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 검사부터 아는 작품 2개 밖에 없었고 언매 지문형 보자마자 진짜 경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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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아다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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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다녀서 도수 -11짜리 안경쓰고 다니는데 번따 당한적 있음 멀쩡하게 다닐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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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현역이인데 불면증 있어서 약 복용하면서 자는데 몇시에 맞춰서 약먹으면 좋을지 싶어서 여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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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가 19세 미만인데 선도조건부 기소유예가 왜 18세 미만만 되나요? 1
미성년자가 19세 미만인데 선도조건부 기소유예가 왜 18세 미만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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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됐다 4
9모이후로 공부안했더니 80분 집중 자체가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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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기준 333, 10모 기준 국수영 443입니다. 내년 3모때 3합 4-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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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이제 미적분 선행 나가고 실전개념강의 들어야하는데 누구쌤꺼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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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유출 정황에도 재시험 없다는 연세대…소송까지 '사면초가' 2
시험 시작 전 DM으로 문제 전달…"공정성 훼손" 목소리 학교, 경찰 조사 협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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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인지 썸남인지 모르겠는데 나랑 대화할때 맨날 예쁘다귀엽다 그러고 말끝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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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조오오오온나 아파요 ㄹㅇ 아는 비밀기지 모르는 비밀기지 다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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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크릿 자료가 2025학년도 주목해야 할 지문 <--이거 한 장이 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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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유출? 나때도 그랬다"…터질 게 터졌다는 연대생들 "처벌해야" 5
"전혀 놀랍지 않아요." 18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캠퍼스. 19학번 강모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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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월에만 서울맛 느끼고 학고반수때린다음 바로 지방고향으로 내려온 사람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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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3회 9
20 22 30틀 88 아진짜 화나네 일단 체감상 설맞이 123 중에 제일 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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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7 15B 국어가 은근 황밸아닌가 15B는 당시에는 불이라고 난리였지만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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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에 나온 사문 도표 유형 좀 말해주세요 ㅠㅠ 빈곤선이랑 남녀임금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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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할수도 있으니까 댓글말고 투표만 ㄱㄴㄷ순으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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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까지만 듣고 집 갈까 아니면 그냥 문학(90분)까지 마저 들을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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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반수 3
지방대 의대 다니시는 분 중에 메이저, 인서울 의대 해보겠다고 반수하시는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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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금 폭탄 터지는 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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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먹 ㄱ?
학벌 포기하고 41억 5천vs 그대로 살기
닥전
의대버린거 후회하시나요?
이거 어젠가 다른 분 댓에 답글 단 거였는데 이게 제 답입니다
글쎄요.. 부모님도 집안에 의사 있으면 좋을 거 같다 정도만 말씀하시고 제 진로에 별로 관여를 안 하셨습니다.
그리고 전 하고 싶은 분야가 명확하게 있었고 의학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의대를 간다면 수입만 보고 가는 건데 저희 집안이 병원을 운영했다면 모를까 솔직히 수입 부분에서도 메리트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부만 졸업해서 적당히 대기업 취업하고 ..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물론 평생 벌어들이는 수입이 의사 상방에는 한참 못 미치겠지만 저는 제가 하고 싶은 게 아무래도 공학 분야니 돈이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제가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적당히 벌고 싶습니다. 근데 사실 페닥 상방이랑 비교하면 그렇지 일반적인 관점에선 기대수익이 말도 안 되게 높은 편이긴 합니다 ㅋㅋ
서울대 지원할 당시 메이저 의대까지는 못 미치는 성적대였지만 메이저 의대 심지어는 서울대 의대 성적이었어도 지금 다니는 곳에 왔을 거고 지금 보내준다고 해도 안 갈 겁니다.
낭만넘치네요
언제부터수학을그르케잘하셧나요
고등학교 올라가기 직전부터요
중학교 때도 잘하는 편이긴 했는데 제가 그때는 수학을 싫어했어서 공부를 안 했어요
연애 몇번 해보셨나요?
성인 된 후로만이면 4번?
ㄱㅁ
죽어라~
??
오늘 팬티색깔 뭐였나요?
Black
한 문제에 대한 풀이법이 많으면 전부 공부하셨나요
그렇다기보단 제가 생각하는 좋은 풀이가 나오게 하려고 노력하긴 했어요
다른 풀이가 있다 한들 제가 생각하기에 이 이상 최적의 풀이를 구현할 필요가 없다 싶으면 안 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어떤일 하고싶으신가요?
지금은 미박 가고 연구자 (교수든 인더스트리든)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학부 졸업 후엔 석사 국내에서 하면서 제가 박사를 진정으로 하고 싶은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컴공교수 기대하겠읍니다 뉴럴게이님..
허허..
공통은 괜찮은데 미적에서 발목이 너무 많이 잡혀요… 조금이라도 극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