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들 현역때 최선을 다했다고생각함?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96030
문득 궁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심심하니까 칼럼을 읽어 보자
-
이소게 이소게 슈슈슈
-
여캐일러 투척 7
-
한지가 대중적인 편인 과목이라고 해도 지리덕후는 무섭구나
-
평가원 중간~높2 나오나요?
-
항상 궁금햏믐
-
우욱
-
수학 실모 84~88점 뫼비우스의 띠 진짜 어케 벗어나지 4
1~13 무난하게 품 14,15 둘중하나 풀고 주관식으로 넘어감 21번까지 풀고...
-
사유: 할머니집에서 이거 풀다가 공부 열심히 한다고 용돈 받음!
-
요즘엔 하루만 안 해도 샤프심 보임.. 개귀찮네 진짜
-
음색이 매력적이네요.
-
수능커하 찍을거에요
-
재밌어서 공부가 안됨…공부할 때도 자꾸생각남 추석때 하루 14시간 공부하려했는데..
-
상병 진급
-
공통이 쉽고 미적만 너무 어려워서 그런건가요? 통통이는 1컷 94 미적 84 이래서요
-
수능 기준으로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단순 궁금증 입니당
-
입결이 이정도긴 한데 괜춘함?
-
과외돌이가 9평 확통 88점 2등급 받았는데 뭐 풀리는게 좋을까요? 수능 1컷은...
-
안가르쳐줘도 잘 할 애들인데 조정식 말마따나 기회 한 번 잡아보려고 사력을 다하는애들 한 트럭이라며
-
항공우주 2
항공우주쪽으로 가려면 설카포를 거의 무조건 가야한다는데 이유가 뭔가요?
재수때는
현역 땐 확실히 아니었고 재수 땐 나름 열심히
ㄴㄴ
현역때 국어를 걍 안함 패기 ㅁㅌㅊ
현역때 제일 열심히 했죠
대학가서 너무 놀아서...ㅋㅋ
ㄴㄴ라고 생각했는데 재수해보니까 주어진 상황에서 꽤나 분투했던 거였음을 깨달음..
ㄴㄴ
열심히는 했는데 공부 방법을 몰랐던..
진짜 고3이 아니라 초등학교 3학년처럼 놀았어요 ㅋㅋㅋ
그냥 강대 재종 온게 기적인듯
하루 평균 2시간도 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