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ncetnoir [1321415] · MS 2024 · 쪽지

2024-09-17 03:41:56
조회수 277

여붕이와 같이 걸어보고싶구나…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93928

고딩 때 여사친이 같이 스카 가자고 했는데 두번 까버리고 친구와 공부를 해버린 내가 너무 밉다 ㅈㄴ 예뻤는데 아 시발!!!!! 여붕이가 나 잘생겼다고 했었는데 그립다 여붕아…






















사실 이건 구라고 나에게 여붕이는 필요없다 나를 성적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자는 오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산투스 이베이루 뿐.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