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위험한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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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 이거 한 10년 뒤에 재조명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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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같지도 않은 소리 한 번 해봤어요 맥북 충전기 잃어버렸는데 8~9만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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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논산 입대이고 일병 부터 공부 하려고 하는데 교재 어떤걸로 하셨나요? 한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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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의 밑을 잘 보면 생각보다 쉽진 않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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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어느정도 완성하면 시험 보겠다 하는 얘들 많은데 3
그냥 그 상태로 부딪혀봐야 더 경각심이 생기고 간절함이 생김 맨날 완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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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이든 독재든 독서실이든 어딜가나 꼭 1명씩은 있나요..적응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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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자브종 1
왤케 빨리 크지 무섭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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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봐서 그런거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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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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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설 문학을 만나도 전체 세트로 따지면 작수보다 어려운걸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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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텍스 알고리즘 수강했고 지금은 기출 깔짝(거의 안함) 하고 있는데 리로직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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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4-2 독서 진짜 맵네요 문학은 맘에 들고 문학 이감보다 훨씬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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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100으로만 명문대에 가는것은 불가능해질까요? 정치적인 이야기하려는건 아닌데...
이미 유럽에선 아스트라제네카 효과없다고 중단함
ㄷㄷㄷㄷㄷ
어쩐지 우리 아빠 백신 3차까지 맞고도 코로나 걸려서 열 39도까지 오르고 고생하신 기억이..
전 엄마가 걱정하셔서 아예 안 맞긴 했음
하긴 근데 그땐 정책이 어쩔 수 없긴 했죠
‘백신 안 맞으면 PCR을 받든 말든 아무튼 출입금지‘가 미접종자에 대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없는 거 같더라고요...
헉
저도 안맞았는데 주위에 저 빼고는 전부...
헉 안맞으셧나요 ㄷㄷ
어케 살아남으신 겁니까...
전 학교때문에 어쩔수 없이 맞았는데 성인이였으면 절대 안맞았을거임
+ 확진자 동선 문자로 다 까던거
33번이였나 신천지 그사람 때문에 동선 공개에 대해서 뭔 말조차도 못했던 분위기였음
03년생은 학교에서 단체 접종 시킨걸로 알긴 해요.. ㄷㄷ
전 06이긴 합니다.. QR찍을때 접종 안받았으면 알람 떴던거 같은데 학교 들어올때 QR찍어야해서 어쩔수가 없었네요
학교도 방역패스가 있었나요…?
ㄹㅇ 광기의 시대... 근데 진짜 그때는 진짜 재앙이었으니까..
재앙이요?
어 형은 군대에서 단체로 맞았어 엉엉
백신 2번 맞고 코로나 2번 걸렸습니다 ㅋㅋㅋ
근데 댓글들 보니까 백신을 맞기가 어려운 사람들(신체 부작용이나 후유증)도 어딜 못 가니까 억지로 맞았던 거 생각나네요(카페,식당 등등 제약이 있었죠)
저도 안맞았는데 유럽백신회사?어디서 백신성분을 100년뒤인가 존나늦게공개한다는데 찝찝함
03인데 말만 자율이지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맞으라고 협박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