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가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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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차가워보이고 드립도 많이 치고 칼 같은 것 같으면서도 참 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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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정말..
ㄹㅇ
좋은 분들 많아요
제 생각보다 너무 많더라구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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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들이 날카로운 줄 알고있고 그래서 칼집에 잘 넣어놓는 느낌
그쵸 아무래도.. 근데 몇몇 댓글이나 글 볼 때마다 다들 너무 참하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