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쓴맛 [1143343] · MS 2022 · 쪽지

2024-09-15 14:36:25
조회수 205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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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뭘 배우려고 가는 것보다는 

(진짜 학자가 되고싶으면 대학원을…)


스스로의 도약을 위한 플랫폼을 만들려 가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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