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인간관계에 문닫은 이유가 딱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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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친구(들)이 나한테는 최우선이였는데
걔네한테 나는 5순위도 못한 사람이였다는거
그래서 최근 떠난 '내 기준' 절친들도 내가 저 순위였기에
간것이 아닐까... 날 최우선 혹은 차순위로 보는
친구가 인생에 있었던가 싶음... 내가 정이 너무 많고
안좋은 의미로 순진한거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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