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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라네에! 제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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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어려웠던 10모 등장이요 물리학2, 화학2, 그리고 수학 미적분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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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5
나 세번 수능 준비하는동안 사드문해중에 사규랑 드릴은 펴보지도 않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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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키트 안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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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북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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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라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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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반 장학금을 받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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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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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샘도 나보고 그런 경우 처음 본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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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기출 (쉬운문제) 끝남! 근데 비역학만 하니까 앞부분 역학 다 까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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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여유 가지고 풀수있어서 시야가 넓어짐요 11개 푼뒤로 최소 7분은 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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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따끔하게 한마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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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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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행정학과 4
수능때 화작 1컷 미적 1컷 영어 3 국사 4이내 정법 만점 한지 만점 이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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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많이 보이던데 검색해도 안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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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계약설에서 로크는 “입법부가 자의적으로 시민의 재산을 취할 수 있다”라는점에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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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어려워서 100분 박고도 다 못 풀었는데 나만 이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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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론 장학재단 x 신용카드 안써서 카카오랑 토스 안 됨 엠생이라 신용점수 깎이는 건 상관없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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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한가는 망상 3
국어 무난히 1등급 수학 뽀록터져서 백분위 99이상 영어 1 사문정법 몸비틀고 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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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6 28 30틀 놀라운 사실은 9번과 26번을 못풀어서 틀렸다는 것이다 15...
훠
훠훠... 사실 있었는데 떼잉...
탄충 계산 간혹 가다 ㅇㅁ 뒤지는 줄 알았는뎅
1차원은 모르겠네요.. 2차원은 확실히 안나와요
솔직히 작수 물1 20번 물2에 그대로 박아놔도 되긴 하는데 그러면 물2 배우는 의미가 없어서 안나오는듯
그시절 낭만있던 4페이지
계산량 대단했죠
RLC도 계산량이 저게 적은 거고
저기 17번도 열수철이 많이 나왔어요
이런 게 열수철이고
관측자 음원 싹 다 움직이는 이른바 더블도플러도 있던 진짜 낭만있던 시대에요
단원자분자 이상기체에서 절대온도 T 기체상수 R 몰수 n이라 할때 내부에너지 공식이에여
PV=nRT가 아예 대놓고 나오던 때인데
좀 미친? 애들은 PV=ntr로 외우긴 했죠
저땐 XL XC를 쓸 수 있었군요
지금도 쓸 수 있어요
리액턴스라는 직접적인 단어는 못 쓰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