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제 실수이슈 여부에 목매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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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씩 되고서야 국어 실모의 올바른 사용법을 깨달은 느낌
작년까진 찍맞도 막쳐넣거나 점수만 92 넘기면 아무튼 됐다면서 싱글벙글하고 치워버렸는데
이젠 운영 전체를 예외없이 정밀검토해서 병신짓 하나라도 나오는순간 채찍질 ㅈㄴ 심하게 가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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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내신으로 하향을 넣을수 있게 되었는데요 최저가 3합11로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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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탐이 압도적인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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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이팅! 1
근데 작년보다 확실히 내가 오르비 덜 들어오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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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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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잠만 잘 거야
오 이거 ㄹㅇ
국어실모는 저점방어로서의 의미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