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바 문학은 자꾸 '글의 의도' '정서' '행동 이유'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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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위험한 부분을
선지에서 보기도 안주고 건드리네
좃같은 느낌이 평가원도 이감도 아닌 그 무언가인데 찝찝함이 너무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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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료하네 말동무가 있으면 좋겠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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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공부 조금 한 사람 수준에서의 체감임 공통 객관식은 할 말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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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오페룰케면 그래도 괜찮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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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 공부법 4
스타벅스 비치타올을 담요처럼 덮고 공부하기 ...를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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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츄천 2
생지에서 사탐런 하는데 사문은 일단 할거고 하나가 고민임 생윤은 얕고 넓게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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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노래 가사인데 이 노래 제목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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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8문제 말하는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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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을지 추천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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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각하세요 화학 안하는 이유는 어렵기도 하지만 인구가 토막에 토막이 날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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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락다운도 같이 하고 그러던데 에이~~~ 에이~~~~~~ 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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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꺼라 2
제발..1시에 왜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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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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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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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재종 담임도 선생이라고 스승의날에 같은 반 애들끼리 2천원모아서 케잌사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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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기출까진 풀었는데 뭔가 뭔가 개념이 빵꾸난 느낌이라 시발점만큼 두껍진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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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포기하는게맞겠지? 수학 첨공부하는데 공부해도 5등급 그대로일까봐 너무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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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쌤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 연락하고 싶은데 뭐라고 보낼까요 멘트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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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안에 6문제 서술까지 하는 거 너무 힘든데 5개까지는 가능한데 하나씩 모르겠음
난 이거 물어볼 수 있는데 봐준다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