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503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설평
님.
난 니가 그렇게 이쁘더라
?
진짜 범접이 불가능한 변태다
1557
17 과 29는 각각으로도 미적이나 이들을 붙였을 때 진가가 드러난다고 한다
69용
저는 12 좋아함
자네혹시 설수리인가
가고싶다
이게 성 소수 자 그거맞지?
좋아하는 사람의 생일이 그렇게 예뻐보일 수가 없어요
Naga
알고 싶어요..
저도 숫자에 흥분하면 서울대 갈 수 있나요? 제발.
ㄱㅁ
(2^15)-1
전 일단 15,22,28,30 좋아함
37 -> 존나 예쁨
3 곱한거보다 더 예쁨
13이랑 17
523만 보면 조겆ㄴ반사 일어남
왜 그런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전 사실 숫자에 대해서 강박증이 있음
(특정) 숫자에 (한하여) 강박증이 있다...?
사실 523은 그냥 장난이고
짝수강박증 있긴 함
불끄는거나 뭐 확인하는거랑 숟가락질횟수랑 등등
ㄷㄷㄷㄷ 막 왼쪽으로 돌면 오른쪽으로도 한번 돌고 그러나요
소름돋게 맞네
짝수강박에서 온건진 모르겟는데 좌우나 방향같은거 대칭도 안시키면 잘 못참겟음
아는 사람만 아는 그런 숫자군요
13, 23 -> 깔끔한 맛
29, 31 -> 고급진 맛
37, 47 -> 시원한 맛
11111 이요
15,12 << 이거ㅠ진짜 너무 예뻐요
난 초월함수가 예쁘던데
69가 야하다는 생각은 해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