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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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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엄청 꾸민채로 갈 거 같아서요 좀 안 꾸미고 가도 ㄱㅊ겠죠? 옷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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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까지 정상화 시켜놔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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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 두개 쓰고 하나만 스나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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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군에 지원하려고 하는데 안정 카드로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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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의뱃 8
수험생때도 글 안써봤는데 다끝나고처음쓰네ㅋㅋ 보고 부러워했던걸 내가달고있으니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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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폭 날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한데 안정인 다른 학과 쓰는게 나을려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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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잡는법 7
의대인데 시급 2.5 불러도 안잡히는건 뭐가 문제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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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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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vs건대 2
외대ai. Vs. 건대 공대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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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제출(해당자) 는 뭔 서류를 제출하는건가요? 교과평가 관련 생기부 제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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暗い世界の壊し方 また어두운 세상을 부수는 방법,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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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역대급 이월 솔직히 문과로 인서울 중하위 혹은 인서울 간당간당하면 교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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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땅히 공유할 사람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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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서 쓰는 사진 진짜 거지같은데 2월에 새로 찍을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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귝민댜 자전 1
이거 될 가능성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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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제발 사람으로 불릴수있는 성적만 나오면 좋겠음 6
허수저능아틀딱 이제 구원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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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뛰로간다 3
생애 처음으로 돈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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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됐네 7
ㅠㅠ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