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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대학생,재수생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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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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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가는데 경기도는 얼어디질거같은데 거기도 비슷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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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통계에 대해 암것도 모르는 통통이인데요 공통틀 확통 96이 1등급이 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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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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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아직까지 남아있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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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vs고사국 2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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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기준 허수지만 하여튼 열심히했다 만족한다 나도대학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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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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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시대 온거 모르는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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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부터 96까지 사이트마다 다양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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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노 3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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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일뻔한 미적4점...나중에 괜히 답 아닌 것 같아서 바꿨다가 틀림.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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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의대는 이과만 가능한걸로알고있는데 문과에서도 ㅅㅂ조오올라 잘하면 예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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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금니 신경치료 받았는데 너무 욱신거리고 아파서 진통제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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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됨 2
지금 옷에다 커피흘려서 못움직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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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은 없는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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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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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까지 풀었고 내신이 2주 남았는데 쎈>고쟁이>수분감 스텝0,1>뉴런 셤범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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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400.X 3
농어촌 전형으론 됨?
님 혹시 성이 김씨임?
유명인 이름중에 김재익이라도 있나요?
아뇨 그런건아님
1/150이 맞긴 합니다..
/를 분수쓸 때 쓰는 슬래쉬로 생각안하고
언어적으로 쓸 때 내국인/외국인 할 때 처럼 그냥 비교하는 의미로 별 생각없이 썼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어디가 분모 분자이든 상관없는거같은데 생각하기에 따라서
그냥 150이라고 하면 내가 맞짱떠야하는사람수
1/150이라고 하면 내가 뽑힐 확률정도로 자연스럽게 생각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기사에서도 전자의 표현을 자주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