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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데는 너무 짜고 어떤데는 너무 후한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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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지금 가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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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오늘 업뎃 전까지 이대 통합선발 8칸이었습니다 오늘 업뎃 후 6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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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 방향성 0
원래 마닳같은거로 딥하게 기출분석 해보려했는데 요즘 기조는 그런게 소용없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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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엿지만 가서 정문 보고 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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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안보여요 여긴어디나는누구 이대로 굿즈샵 탐방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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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따위가 무슨 고경제야 고대 보통과에 만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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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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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량 많고 만백/만표 안정적으로 잘나오는 과목 어떤게 있을까요? 대신 타임어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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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컷은 50 확정같고 이 둘은 2등급 점수들일 거 같은데 이 두 점수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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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 3패하고 오버워치 접속중 ㅅ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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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빅데이터 열심히 분석해본결과 영어 1컷 90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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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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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악순환에 반복입니다. 1.국어 공부를 한다. 2.글이 안읽히거나 문제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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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학사 지금 짠 거 아니다 희망 접어라” “지금 4칸은 접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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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vs 스타팅 블럭 (김범준 T) 뭐 들을까요? + 난이도 아시는 분 있음 댓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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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넛신과 함께 그랜드슬램 도전하자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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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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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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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ㅋㅋㅋㅋㅋ 0
영어 4 받으니까 건대 말고 쓸데가 없었는데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니였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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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vs 언매 1
올해만약에 지금처럼 컷 나오면 언매랑 화작 2점차 밖에 안나서 시간으로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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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결과만 보고 신난 뭣도 모르는 현역입니다. 4교과 2학종이고 그중에서 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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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공대한의예과 0
케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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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때문에 배치 시간이 길어졌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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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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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10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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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우연히 봤는데 여주 매력있네 심지어 럽코…!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물어보기 많이 꺼려지던데 원서철엔 정보가 다 오염되어있으니까
틀린 정보들이 많다는 것도 문젠데
자기 원서를 남한테 정해달라는 사고가 이해불능임.
자기랑 아무 상관 없는 커뮤에다가.
그만큼 고민되니까 어디에라도 기대고 싶은 거겠죠
어떻게 사람이 항상 이성적일 수 있겠어요
특히나 이런 상황에서는 많이 긴장도 되고 그러니 그럴 수 있죠
‘내 상황에서 다른 사람이라면 어떻게 할까?’
이 심리도 있을거 같아요.
‘이 선택이 최선이 맞나?’
오르비에 이미 수시를 해본 사람이 많으니
나보다 더 잘아는 사람 의견 들어보고 싶은 마음
그렇게 구체적인 질문이면 이해는 가죠.
몇 장 남았는데 뭐쓸지 추천해줘라 이런글도 많아서.
그건 좀 그렇긴하네요 ㅋㅋ
여러 의견 듣는 것도 좋을 수도 있죠
몰랐던 내용을 알 수도 있잖아요
흠 너무 꼬였네
여기저기 물어보면서 빅데이터 쌓아서 결정내리는게 나빠보이진 않는데
아무 추천이나 조언 받지 않고 맘대로 쓰는게 더 문제일듯
차라리 ㅇㅇ대 ㅇㅇ과 ㄷ ㅎㅎ대 ㅎㅎ과 고민이다 이런 글이면 이해가 가는데
두 장 남았는데 뭐 쓸까요 추천해주세요 << 이런류는 정말 생각없어 보입니다.
어차피 전자도 의미없는 행동같긴 하지만.
어차피 보통 본인이 기운쪽으로 고르게 되어있음ㅋㅋㅋ 커뮤에 물어보는 건 약간 반응 확인용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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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서정도야 물어보고 추천받는거야 ㄱㅊ죠
잘 걸러서 고르면 되니까
진짜 한심한 부류는 수능원서 접수 못한거임.
글쎄요..까먹고 놓쳤다는게 젤 한심해 보이던데
글에서도 원서 까먹고 놓쳤다는거 <다음으로 >라고 쓰여 있네요
다들 불안하고, 궁금해서 그래요. 좀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다만 까먹고 원서 못썻다. 수능날 지각했다......이게 정말 한심한 거죠.
까먹고 놓친건 그냥 대학갈 생각과 자격이 없는거같아서 본인이 아쉬워할 필요가 없는듯
까먹은거 이해안되는건 매우 공감
근데 어디쓸지 물어보는건 약간 인식이 어떤지 궁금해서 물어보는것도 있어서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