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3->고정1인데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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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 시간에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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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뇨 어뜨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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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야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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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추천좀 8
집에 컴은 없고 피방 가기귀찮아서 모바일 게임하고싶은데 재밌는게 안보임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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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가운좋게5050이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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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맞습니다... 세타에 관한식으로 만들어서 미분 해서 풀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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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주에 논술이 있는데 수능을 더 잘 봐서 안 갈려다가 이왕 돈 낸 거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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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해가 떴습니다★ 11
열역학 80점 ㅊㅊ 참고로 팔뚝으로 밑창 다 가리고 직접 풀었음 박제각이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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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강요로 삼반수 억지로 한건데 정작 성적이 고만고만하니까 복학하기 싫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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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능결과도나오고 한 12월중순부터 하는게 좋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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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이어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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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밤 12시에 부름? 무서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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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때 대충 지거국 갈 성적 나오고 재수했는데도 그와 비슷하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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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많이 넘어간 이상 어디가 됐든 한군데는 내려가는 곳이 있을거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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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남... 7
우으으...심심해... 저녁에 영화나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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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처먹고 주작까지 하고 싶을까... 걍 한심하네 러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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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 즉 2506이 제일 쉬웠다는거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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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해서 25수능 원점수 화작 87 미적 100 영어 1 생윤 45 사문 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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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때문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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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맞은사람 0 많이.. 어렵나?
어떻게했소?
현역때 고1부터 고3 9모 이전까진 하루에 6지문씩 매일 풀었고 9모 이후부터 1일 2실모땡겼습니다!! 올해 실모는 좀 어려워서 1일 1실모만 하는 중입니다!!
시험잠가서 글 안읽히는 경우는 없었나요? 있었다면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수능장에서 할매턴우즈에서 못넘어가는 바람에 비문학 들어갈때 17분 남았었어요. 그래서 그냥 펜 내려놓고 1분정도 마음가라앉히니까 잘 읽히더라고요 결국 이상치결측치 지문은 시간 부족으로 못풀긴했는데 장문이랑 경ㅁ식 보도는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읽힐땐 잠깐 펜 내려놓고 미음잡고 하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