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3->고정1인데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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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하원 시간에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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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원자 전부 합격시키고 향후 5년간 모집 안하는게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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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평이 별론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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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도 그러도니 왜 수능 어정쩡 한달 남은 시기만 되면 힘이 쭈욱 빠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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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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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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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시즌 끝 1
올해는 부상이슈로 큰 기대는 안했는데 다행... 이제 수능 30일의 전사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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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최상위권 : 많이 풀면 잘 본다. 나머지 : 하나만 하더라도 제대로 하면 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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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문제가심각하다고해서 손해가더큰정책을 실시하진않음. 오히려 더 큰 사회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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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빨더텅 24 수능 풀었는데 8분 초과하고 41점 나왔는데 시간 어떻게해야 줄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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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려운 실모 있나요? 요즘 다 쉽게 내서… 어려운 확통 나오면 무너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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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50억 광년에 위치한 초신성의 폭발모습을 우리가 보고 있다면 그 초신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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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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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죽기엔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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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오면 금방 가고 잠 안 오면 지루하고 시간 안 가는 한국사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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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1 난이도급 더 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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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금까지도 출발도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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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잊잊은 그래도 주제가 하나였지 이건 진실 거짓 이름 붙였음 안 붙였음 난리가 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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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케앎
어떻게했소?
현역때 고1부터 고3 9모 이전까진 하루에 6지문씩 매일 풀었고 9모 이후부터 1일 2실모땡겼습니다!! 올해 실모는 좀 어려워서 1일 1실모만 하는 중입니다!!
시험잠가서 글 안읽히는 경우는 없었나요? 있었다면 해결방법이 궁금합니다
수능장에서 할매턴우즈에서 못넘어가는 바람에 비문학 들어갈때 17분 남았었어요. 그래서 그냥 펜 내려놓고 1분정도 마음가라앉히니까 잘 읽히더라고요 결국 이상치결측치 지문은 시간 부족으로 못풀긴했는데 장문이랑 경ㅁ식 보도는 건질 수 있었습니다 안읽힐땐 잠깐 펜 내려놓고 미음잡고 하는게 베스트라고 봅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