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4568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12월말부터 하루4시간씩 공부 꼬박꼬박 열심히 할거임 이기상커리+개념 꼼꼼히+3일에 1번 실모
-
ㅋㅋ 시험 개망 6
할복
-
"....설탕은 진짜 모르겠는데요??" . . . . ".....그럴 '슈가'"
-
외대 정치외교 논술 가야하는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
뭔가 철학적이네요.. 미적 2틀 92면 백분위 98뜨려나 흠...
-
오르비 계속 보는 거 아는데 걍 러지처럼 그렇게 계속 살도록ㅇㅇ.. 매번...
-
그냥 친구가 전체적으로 부족함
-
꿀과목 순서 같은 거 있음?
-
9년지기 여사친-부대에서 한 시간 반 떨어진 자기 알바하는 곳 으로 커피 사들고...
-
최저 없어서 진짜 열심히 공부하다 수능 미끄러진 친구들이니 수학 자신 있는 친구들...
-
이정도면 캠핑이긔
-
ㅈㄱㄴ
-
씨
-
슬퍼지니까...
-
커하 ㄷㄷ
-
설경 취업 3
실제로 서울대 경제 나오면 좋은 조건으로 그냥 취업이 되는 수준인가요..?...
-
화작은 그냥 읽고 풀면 되는데 문법은 외워야되는 공부량이 과탐 한개 더하는급임 ㅇㅇ
-
수능에서 생명 4 지구 3 받고 사탐런 할려하는데 이번에 생윤도 어려웠다해서 사고...
-
아니 이거 어딨냐 왤케 안 보이지?
님 프사가 이게 무슨 끔찍한...
강평ㅋㅋ
전하 이번에 또 밀면..사가 되옵니다
내 안의 작은 아이
(설명충 등판 : 아스날 간판 공격수 반페르시, 라이벌 구단 맨유로 이적하면서
했던 말이죠.. 내 안이 작은 아이가 맨유로 가라고 속삭였다..)
정시의벽님의 올해 수능 대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ㅈㅅ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