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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챙겨줄 사람은 스스로밖에 없더라 내가 뭘 이루든 마음을 고쳐먹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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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목표로 해야 그 밑인 연고라도 갈 수 있으려나.. 저희 부모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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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올랐어요 학점우상향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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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후~2초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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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겉만 이쁘다는이유로 내실은 개꾸진데 비싸서 거품있는거랑 차가 겉은 별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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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커하 1
올해 6모였음 올해수능 끝나고 성적표들 다 불태워서 실제성적표는 없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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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 무서워서 도망가고싶어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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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떠올려보려 하니까 내용은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재밌게 봤다는 그 생각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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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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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바뀌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서 상당히 좋긴 한데요 아무래도 글삭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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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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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 경우에는 다시 칸수 떨어지는 경우가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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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순간이 올까봐 무서워요 뭔가 원동력을 잃게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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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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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죽고싶다 1
에혀 갈대학도업고 재수해서 성공한단 보장도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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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6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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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날 걸렸는데 지금까지 회복이안되네요.. 원래 약먹고 옷껴입고 자면 이틀밤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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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이면 5
하고싶은건 그대론데 실패 리스크와 금전적 걱정이 사라질테니 삶이 즐거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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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다 노력만하면 쉬지않고 4시간은 달릴 수 있다는 게 ㄹㅇ신기함
지방의에서 반수하신 분?
전적대는 잘 모르겠음 의대이었던걸론 기억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