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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멀더라도 두번째에 사는 게 낫겠죠? 가격은 지방이라 둘이 많이 차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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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계에서 정치는 묻으면 좆되는거아니냐 그것도 한창뛸나이 아이돌이면 몇배일텐데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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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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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것만 풀다보니 너무 힘들고 자신감떨어져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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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턴 실습 파행, 국립대 출신 병원인턴 달랑 3명 : 의대 교육시스템 마비 ) 1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8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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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4
1회 풀어봤는데 꽤 맵네....뭔가 낯선 문제들이 많은데, 히카의 낯섦과는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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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틀린 부분을 계속 틀림 그렇다면 분명 원인이 있을텐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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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다시풀어보니까 왜이렇게 못풀었나 싶네 초면에 되게 어렵고 시험끝나면 별거아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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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5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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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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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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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북한 경의·동해선 도로 폭파에 대응사격 실시" 1
북한이 남북 연결 도로 요새화 발표 엿새 만에 경의선과 동해선 도로 북측 지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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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있었는데 푸바오간다고 우는거 욕하는 사람들이 5
자기들은 에이스죽을때 울었다고 이해하려던게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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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역 잘하려면,, 어렸을때부터 책 많이 읽어야하나요? 제가 비문학 이런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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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컷이 실제로 얼마나 내려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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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무에서 이쁘길래 샀는데 길거리에 다 이인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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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왤케 똥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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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학기 기말 끝나고 멘토링 초청 강의로 오셨었음 고려대 의예과?셨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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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몇번? 2
닥 치 고 2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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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스퍼거 특 2
이매진핫100 배송오자마자 급발진하면서 10지문품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