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4262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단 초딩부터 들었던 EBS를 아직도 계속 듣고있음 이제 점점 제대로 해야하기도...
-
재탕도 환영합니다
-
새로운거들고옴 5
-
ㅇㅈ 2
할까
-
ㅋㅋㅋㅋ
-
ㄹㅇ이
-
크크컄카카카카캌 아아 텐갓동님 어찌 이리 대견하게 저 무지성 억까들을 이겨내고...
-
슬슬튀어야해
-
최악의 컨디션에서 시험 보는 연습하기 위해 X치기 3회 실시. 1
실모 양치기 드가자
-
. 1
근데 금전적인 것으로 유지되는 사적인 관계는 절대로 좋은 관계가 아닌거 같음 허허...
-
진짜 ㅇㅈ 4
-
솔직히 남자중에 잘생긴사람 거의못봄 보통 대치면 우월한유전자끼리 결혼했를거같은데 착각이었음
-
저한텐 연예인 아이돌 사진 저장하는 거랑 비슷한 건데
-
의대가야할 것 같이 생긴 사람이 의대를 못 가면... 11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
MC무 6
현 감독의 시구를 비웃다?
-
Vaundy 내한해라
-
수험생 -> 수능 1달남아서 공부해야함 대학생 -> 중간고사 기간이라 공부해야함...
-
의대가고 싶어서 반수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 결국 의지가 부족하기도 하고 성적도...
-
"아아 모두가 행복한 결말의 완성이다"
-
팀 이쁨? 1
미페 맛도리임
-
인중 3
인증 말고 인중으로 봤으면 화작 합격
-
작년엔 적생모 적중예감같은 인강컨 했었고 올해는 서바만 주구장창 풀고 있는데 계속...
-
똥 발싸! 히히
-
ㅠㅠ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
전략변경 5
인증글 보이면 직접 댓글창 가서 십덕짤 뿌리는 과격한 방법이 필요할듯..
-
구글에 남친xx 이라고 쳐보셈 xx에는 성적인 키워드를 집어넣으면 됨 그러면 xx와...
-
그냥 나타낼 수 있는 좌표를 다각도에서 다 쓴 다음 치환 연립 할 거리 찾아서...
-
휴 잠잠해졌다 6
다행이야
-
사탐 기출만 2
돌려서 1등급 맞을 수 있을까요? 정법은 3등급이 목표고 사문은 1등급이 목표인데...
-
연논재시험보면 0
기차타고또가야하나돈아까운데
-
건강관리를 지금부터해서 오래오래 사는걸로 기만해야겠음,,,, 나중에는 건강한게 자랑거리다 이겁니다
-
ㅇㅈ 3
학교다닐때 아스날경기 맨날 강의실에서 봄
-
지학사 미1래엔 YBM 천재교과서 동아출판 에서 나오겟군요 근데 미1래엔 <~ 이거 왜 금지어임
-
휴 0
열품타 순공시간 갤럭시 워치로 기록하기 4000원 주고 샀다...
-
ㄹㅇ 빡대가린가 0
강k 물2풀면 2개 시간부족에 30후반 40초반 진동하네 아으 ㅈ같다 진짜 공부 개같이 하기싫네
-
ㅇㅈ한 여르비 사진 저장해두고 매일밤 봄
-
다들 머리도 좋고 수능에 관해선 모르는 게 없을 것 같은데
-
. 1
-
화난 이유는 없음 갑자기 화가 날 뿐
-
이거 미분 좀 해주세요 11
아무리 미분해도 해설지처럼 안되는데 세 함수의 곱미분느낌으로 보고 계산해야하나요?...
-
각변환이거 0
그냥덧셈정리쓰고해결하는데 각변환안쓴지1년도넘은듯
-
정법 질문 2
위헌심사형 헌법소원을 헌재에서 인용하면 위법심처럼 재판이 일시 정지되나요…?
-
3시 시험이고 4
1교시 수업있음 1교시는 걍 교양 수업임 3시에 전공셤인데 이제 1회독함… 밤…새야겠지?
-
얼굴 ㅈ같으면 걍 하셈
-
근데 또 이게 중독성은 ㅈ대서 끝까지 보다가 엉엉 울면서 잠듦
-
응 다들 화이팅하자
-
기만러들 격추시키게
-
씹년 아니 쭈인님아 ㅈㅂㅈㅂㅈㅂㅈㅂ 부상좀 그만좀 쳐 당하세요 또 누울꺼는 어처피...
-
혹시 글쓰기 수정에서 첨부파일을 다른 것으로 바꾸려고 할 때 0
혹시 글쓰기 수정에서 첨부파일을 다른 것으로 바꾸려고 할 때 어떻게 바꾸시는지...
지문을 이해하면 완전히 트이는 느낌이 있지 않나요, 읽으면서 애매한 느낌도 안들고 굳이 X자 처가면서 보는게 아니라 읽다가 이건 쌉소리지 싶은게 느껴지는 그런거요.
전 그게 느껴질때까지 반복하는게 피드백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감각만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순간부터 이렇게 해야하는구나가 몸에 배임
가령 독서에서 맥락적 의미를 추론할 때, 제가 추론한 결과가 맞는 것 같은데 이를 확신할 수 없으니 괜히 틀린 방향으로 공부하고 있나 불안해서요
독서라는건 결국 사실만을 묻는거에 가깝다고 봐서 저는 교정할 필요 없이 "완전히 이해했다는게 느껴졌다" 싶으면 그 감각을 가지고갑니다.
굳이 동욱쌤과 똑같이 사고하려고 집착할 필요 없이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잘 풀었다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임하라는 것일까요?
저는 그런 편이죠, 어떤 방법을 쓰든 풀어내면 그만이고 김동욱 선생님은 그러한 방법중에서 글을 이해하고 한번에 풀어내는 법을 강조하는 거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