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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 안 당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만 큰 현실임
^^; 관점에 따라 살짝 다르게 해석되네요
그짝에서 저 주제로 발작하면
저거 한 번이면 끝남 ㅇㅇ
"니들은 호국도 '안' 하는데 애국이라는 걸 해 본 적은 있냐니까?"
저도 호국 강제로 해야 하는 위치입니다 ㅇㅇ;;
괜히 이런 이야기 끌고 오지 말아주세요
젠더이슈는 어딜가든 도화선임
이 주제 자체가 젠더이슈가 될 수 밖에 없음
너무나도 관련이 깊은 떡밥이라...
국가란 국민이므로 나를 사랑하면 그것이 애국 아니겠습니까 허허
전 그래서 내가 한국인이다 라는 정체성을 거의 다 뺐음 사실 빠진거지
빠질 수밖에 없음
군대에서 처절히 느낌
ㅋㅋ진짜거기는
직업군인하면서 더 느낌
물론 직업군인 했던 거는 후회안함
갈수록 저성장이 심해질거라 앞으로 더 심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