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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로부터 돌멩이 거리가 무한대면 중력이 작용안해서 에너지도 없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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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7
은 바로 요리실력. 남편감을 찾습니다. 번호표 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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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바 어떡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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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tified 21
두 달 전 다음과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성학력개발연구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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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지구와 운석 두개만 있다치자 지구로 부터 무한대 거리에 있는 운석은 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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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무한대면 중력이 작용안해서 힘이 0이되고 에너지=힘*거리에서 힘이 0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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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거리가 무한대면 중력이 없어져서 포텐셜 에너지가 없음 근데 어느정도 가까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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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업, 싯업은 할만해보이는데 운동이랑 담쌓아온 사람이면 달리기 3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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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은 업무 잘 해내고 체력부족 등으로 동기들한테 피해주는 일은 죽어도 없도록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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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키 183-4에 몸무게 65-6이 정상이라고 뜨네 근육량 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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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9, 10월만 봐도..... 근데 한 번 더는 못할거같음 근데 막상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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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해가 안되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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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답인데 3번도 맞는거같아서 이의제기 하고싶은데.. 3번도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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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화염속성 스타터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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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망한 거 같긴한데 잘 쉬었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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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채만 약 203조...“전기요금 정상화 필요해” 8
"필수 전력망 투자 재원 마련 및 전력 생태계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요금 정상화를...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