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이 언제 수험생 신경쓴 적 있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37885
입시 일정 고려하며 수험생 신경쓸 대단한 세심함이라면
교육여건 고려하고 2000명 의대증원도 무지성으로 추진 안 했겠지
이 나라에 공정과 상식을 기대하지 마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두번 연의논술로붙고 두번 자퇴하면 빡칠거같긴해 ㅇㅇ
-
공통만해서 12(계산실수) 13 14 20(계산실수) 21 22 이렇게 틀린거면...
-
진짜 개 잘 풀듯
-
(흩어진백골을주우며) 명수야, 내자식아! 이 토막에서 자란너는 백골이나마 우리를...
-
올해설의갈게 ㅋ
-
운동하세요
-
아직 1:1인곳도있음
-
본인이 왜 재수하는지 뭘 목표로하는지 본인이 왜 원하는지 그거부터 똑디하고 그러면서...
-
유도선도 못보고 냅다 끼어드는 새기들이나 우산으로 눈 앞 가리고 냅다 차도로...
-
인간관계가 디씨(수갤) 오르비 오피지지(롤커뮤)에 한정되어있는데 정상이죠? 13
그쪽에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나름 그분들이랑 친밀감 느끼고...
-
맞췃다
-
어케 생각함 국어쌤한테 말하니까 국어쌤이 이원쓰 이감 원래 쓰레기라는데
-
국어 고정 4등급아이 현 시점에서 뭘 하면 도움이 될까요? 수능특강 수능완성...
-
"도박해본 청소년 50% 중학교 때 시작…15%는 초등학교 때" 3
청소년 1만여명 온라인 설문…응답자 10% "친구·지인 도박 목격"...
-
진짜 하고 안하고 차이가 큰거같음 ㄹㅇ 헬스 런닝까지 갈 필요도 없고, 하다못해...
-
외대논술 15
하 외대 설캠 글캠 둘다 인문 하나씩 쓸라햇는데 이원화라 하나만된다는 얘기듣고 하…...
-
잇올에 현강다니는애들 엄청많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20%이상은 단과라도 듣고 하는듯...
-
수험생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데 니네 전날에 술먹다 늦게 일어나서 버스 놓치고 지하철...
-
..?
-
211120 19
-
논술 넣을까말까 1
고민되노 흠 현역재수때도 안넣었는데 굳이? 싶기도하고 흠 생각을좀더해봐야겠군 잡생각이많다
-
[속보] 홍준표 '의대 증원 유예' 안철수 직격…"말이 되는 소리?" 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의대 증원 유예' 주장을 한 것에 대해 홍준표 대구시장이...
-
우선 김상훈 쌤 파이널 수업을 듣는 모든 현강생들을 싸잡아서 하는 말은 아니니깐...
-
이감 6-1봄 1
진짜 최근에 본거중에 가장 ㄱㅊ게나옴
-
인강컨으로 따로 준비했는데 수완 실모만 풀어볼까요
-
경희대 있다고 듣긴 했는데 다른데도 있나요...?
-
현역인데 내신 버렸어서 논술 적으려고 하고 확통은 내신해서 수능후면 괜찮을것같은데...
-
급똥은 차갑다. 9
배변은 무엇인가? 어쩌면 인류가 일궈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원초적인 형태의...
-
강대x 언제와요 2
시즌3 시켯는데 언제 배송 시작하나요?
-
공부나 해라 수험생.
-
점심 식곤증이랑 싸우다가 몇번 먹었는데 아니 왜 오리엔탈 드레싱 안 넣어줌? ㅅㅂ
-
1) 기본개념 실전 개념 복습 제대로 하면서 똑바로 익히셈 나는 과외 들었는데...
-
지방사는데다가 딱히 논술에 재능도 없어요 그시간에 정시공부를 하는데 낫겠죠 오늘까지...
-
반박시 명치 존나 세게 때림
-
문학 20번 -2, 비문학 10번 -2 비문학은 지문이 어려웠던데 반해 문제가...
-
아무리 정신차리라고 원서 쓴 게 합격이 아니라고 말해도 요즘 집중을 못해서 궁뎅이...
-
괜찮은 거죠? (본인 올해 삼반수 실패 가정하는 거임)
-
수능만점 vs 10억 11
뭐받음?
-
히히
-
14 21 22 28 30 전 개수를 못세서 14번을 그래프 다그려놓고 틀려써요...
-
멀리보면 맞는게 나을거 같은데 주사 맞르면 하루이틀정도 컨디션 이슈가 생길거같은데...
-
화학 vs 지구 1
7월에 물리를 지구로 바꾼 반수생입니다. 9모등급은 원점수 기준 각각 40,...
-
사문 1등급 표점이랑 과탐 가산점 3%, 5%일때 몇등급과 표점이 비슷한가요??
-
100넘긴데가 안보이네 99.8이라지만 연치 연약도 100안넘겼고아직 생각보다...
-
메가 9평 라이브 이벤트 같은거 당첨자가 있긴 함? 공지도 안뜨는데 0
항상 궁금해서 이번에 9평 댓글이벤트 어제 당첨자 올라온다길래 계속 공지사항 당첨자...
-
수학 5등급임 18
학교수업 외에 공부는 한적 없고 2달동안 딱 3등급만 만들면 좋겠는데, 뭘 해야...
-
글리젠 뭐뇨이… 왜케 빠르냐뇨이…
-
보면 볼수록 내신 좀 딸려서 못갈것같은데 인문계열로 틀어야할까요ㅠ 작년거 보니 70퍼컷도 못들던데
-
아주대 논술 0
기계공학과 5명뽑고 자전 10명 뽑는데 경쟁률 비슷하면 자전으로 하는게 낫나요?...
-
킬캠 2
내가 킬캠을 72점을 넘다니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