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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때 10월 학평이었는데 저거 나왔던 거 생각남 암울했던 시절이라 모고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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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팩스가 안 되네 쩝 그냥 커하 성적표..라고 해도 ㅈ밥인데 갖구있구 싶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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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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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는데 오늘 듣고 ㅈㄴ 쪼갰음 ㅋㅋㅋ 무슨 쓰레기통도 뒤지노 ㅈㄴ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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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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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기출인 객관적 관념론의 환경철학의 실제 사상가인 회슬레 그는 "전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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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20,22,28,30 이정도면 2등급 실력댄가 ㅅ.발. 20은 왜틀렸지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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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시험지 등 유포자 특정…사교육 업체로 의심" 13
9천여명이 응시한 연세대학교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 문제를 유포한 수험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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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통달한 기분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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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실모치면 다 34등급이네... n제 한창 풀땐 거의 1이였는데 기출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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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수생 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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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보길 권유함. 일반고 고3 현역이인데 평소에 착하고 갈라치기나 여혐남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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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천 복전마렵네 4
중물실 열역학 머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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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책 나온학교들중(26까지 나와있는학교도있던걸로기억하는데)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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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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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례가 특이한거임? 삼수가 초희귀종락스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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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수능은 깔끔하게 고3때 치고 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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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느껴지는데 걍 기출무한뺑뺑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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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8 28번틀 3점짜리 틀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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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이고 저는 여전히 농담곰을 좋아해요 내가 한 집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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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질뮨 4
엘니뇨시기에는 오히려 표층해류가 전체적으로 동태평양을 향해서 흐르는거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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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독한 국밥을 먹었지만 맛있게 잘 먹어서 감사합니다. 10모 왠지 찢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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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동력이 쉬운거였으면 먹이를 먹지않아도 에너지를 공급받을수 있으니 먹이경쟁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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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화 미 영 생 지 82 92 4 4 6 인데 Oz 스개 끝나가는 중인데 31222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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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최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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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성적이 국수영탐 34313 인데 수학이 낮4라 해도 오를거같지가않은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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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공부조졌네 1
이따좀더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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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푸는데 계산도 절고 실수 존나했음 아 ㅅㅂㅈ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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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애국보순데 0
애국보수는 어그로고 얜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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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괜찮은데 양세형은 겁나비호임...진짜 그래서 티비에 나오면 채널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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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푸는 연습 많이 하니까 4점의문사가 없는거같아요 3
이게 상당히 스트레스였는데 논리적으로 깔끔하게 푸니까 점수가 상당히 안정적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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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좋은학교는 아니라 저랑 친구 1명 빼곤 아무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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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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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회차 풀었는데 벽느낌...... 지듣노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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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나서 쓰는 2021 연경 보낸 학생 이야기 5
2021 연경 빵이 아니라 핵빵이 보이는거임(믿거나 말거나) 그런 상황에서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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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과거로 가는건 아니고 지금 이 시점에서 기억 다 가지고 나이만 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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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84 70 3 94 99 부산대 경영 44퍼 이렇게나 내려가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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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의 길도 참 험난하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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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보는 거야 너네 수원 삼성 애들 봤지?? 못된 행동들 하면 저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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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투데이 레전드네 14
낼부터 오르비 줄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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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띵작 느낌 나는데 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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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푸니깐 걍 평속 외의 다른 풀이로 뚫어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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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로 안파는건 바탕 밖에없나요ㅠㅠ? 상상 바탕 한수 이렇기 세개중에 한개 사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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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와서 무슨 하는게 수학밖에없냐 질린다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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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심하니 질받 44
메타의 조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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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국어 8회 3
와 진짜 문학 난이도 말이 안되게 어렵네 독서 -2점 문학 -6점인데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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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2 정도 나오는데 미적기준 수능에서 2컷 ㅂ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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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정시 준비 1
현재 고1입니다. 1학기에 연애에 눈이 멀어서 4.3등급으로 마무리했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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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0
무물무물 오물오물
이제와서 신경쓴 척..
"킬러를 배제하겠다(24국어 컷을 10창내며, 작수 22번을 출제하며)"
제발 가만히 냅둬줘 뭐든
윤석열은 입시 망가뜨리는게 연례행사임
수능판 망가뜨리고... 과학기술 알앤디 망가뜨리고... 의대교육 망가뜨리고...
기 습 숭 배
윤석열이 주도하는 입시 그것은 아무도 거역할수 없어
석열아카이브
윤카 임기 몇개월 남았지
아직 3년 남음 ㅋㅋ
올겨울을 넘길수 있을까
나라 꼬라지가 ㅠㅠㅋㅋ
그냥 뭔가 하는척 하면서 해당 분야에 속해있는 유권자가 적으면 그 분야는 때리고 봄. 원래는 그게 게임 분야쪽이었는데 이제는 입시가 새로은 샌드백이 된거고.
천공이가 2천명 강행하라잖아~
은근슬쩍 증원에 필수의료끼워넣어서 갈드컵떡밥만드는거지 뭘
증원은 유권자들 시선에서 보면 지네들 알 빠 아님.
당연히 무지하니까 찬성할 수 밖에 없는거고
본심을 필수의료패키지죠 ㅇㅇ
나는 진짜 안뽑았는데 누가뽑음?
놀랍게도 윤 당선 당시만 해도....
사실 지금 수험판에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때 투표권 없었음
나는 왜…있었지…ㅠ
어.. 근데 윤카 상대를 차마 뽑을 순 없었어..
이거 그냥 얼마전에 민주주의 투표의 역설 지문읽어서 쓴거임 ㅜ
아까 어떤글에서 숭배하는사람 보고 조금 놀람..
그냥 수험생 방패 드는거로 밖에 안보임
신경을 왜 써줌ㅋㅋ 지들한테 도움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