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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를 하셨다면 흔히 봤을 소재이지만 처음 보면 상당히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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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앗네 간헐적으로 떳다 안떳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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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코코로오우밧타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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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김옯붕❗️ 11
「저녁은 먹었지❓️ 그럼 나랑 디저트 먹으러 가자! 오늘은 케이크가 먹고싶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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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노어노문학과 다니시는 분 있나요?? 김진규 교수님이 국내 러시아 학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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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얼마정도임요? ㅈㄴ 죽ㄱ고싶은데 ㅋ 자신감 팍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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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부터 쎄하고 9번 10번 계산 폭탄 11~13번 신유형인데 존나 안풀리고 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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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영어 0
풀때마다 계속 2-3 진동하는데 어떻해야 둘다 안정 2로 고정시킬수있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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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작아질수록 음의 방향으로 커지는 중력퍼텐셜 에너지 -1에서 -1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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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85등이었나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이때는 과탐이 없어서 99.8~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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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어렵네 ㄹㅇ 개념 지엽도 시간 많이 끌려서 빡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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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걱정 2
오랜만에 와본 대학생입니다. 아무걱정 없이 놀고 있었는데 여긴 별 걱정을 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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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작품들은 수능날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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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다고 시밯련들아 11
근데 졸라크긴 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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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문제 질문 1
위 그림만 딱 주고 습곡작용과 b관입 사건의 선후관계 파악을 묻는 문제였는데 해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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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출 강의는 안 들었고 그냥 따로 기출문제집 푸는 중인데요 이개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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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측 되는 수능 난이도 보단 쉬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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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입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번에 대학을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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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이야~ 2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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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논 6-1 풀이봐주실분 (해결시 덕코있는거 다드림) 5
실제답은 (x-4)^2+y^2=9 인데 밑에 풀이에서 오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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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삼각함수 활용 문제 보조선, 닮음 안보여서 코사인 공식으로 차력쇼만 갈겨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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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모토 0
코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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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5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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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런 1
화작런치고 이제 화작공부하는데 공통은 평소 2~3이고 목표는 12분 1틀입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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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머리= n등신 7등신 이상은 다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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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가 나가 각각 신생대 현재인지 어떻게 판단내려요?? ㄱ선지 도 잘 모르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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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북한이 남한 무인기의 평양 추가 침투 가능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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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빈곤이 소득분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하지만 소득분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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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초에 점심먹고 커피 사고 돌아왔는데 잇올에서 절대 들릴 수 없는 악에 받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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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정모가 성황리에 종료 되었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13
단체사진 중에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이것뿐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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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작아서 울었어 1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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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본인의 지적 능력 어필 고소득 어필 외모 본인의 매력 어필 등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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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풀다가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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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칸트 문제입니다. ㄱ 선지가 왜 부적절한지 모르겠어요. 원래 의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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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기준 항상 1컷에 걸리고 고3꺼 보면 낮2?정도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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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크다는 느낌 들려면 85는 넘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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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살려줘요 0
왜 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싸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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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입니다. 하루에 2실모 2 하프 실모 하면 1컷 갈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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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뚝배기 깨지고, BBQ 먹자. - 당첨자 발표 9
안녕하세요. 저희는 메이저 3개 회사 모의고사 개발에 참여한 (아마도 유일한)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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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 ㅈㄴ어렵네요 진짜 ㅋㅋ 그래도 나름 교육청 항상 1에 6모 높2 9모 1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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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일반병으로 군대 다녀와야 1년 반만에 복학 시기가 딱 맞아서 그냥 다녀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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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그래도 환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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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4
스러너랑 설맞이 와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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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건들생각 있는분들은 단단히 각오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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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걸로 수특 연계 날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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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문제유출 및 불공정 사태는 잊혀서는 안됩니다. 4
연세대는 계속 묻으려 하고 각자의 바쁜 일상으로 점점 기억속에서 잊히기 전 진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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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미 IMF가 있긴 하지만 있었으면 다들 공포에 떨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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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고2 정시런데 학교 선생이 내년 대입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 전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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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분들 7
한달에 답뱃값으로 얼마쯤나감?
여기 저보다 국수 못 하는 분들 없을텐데 조용히 하시죠...
님 국어 5미만임?
5등급 미만이면 인정해드림
4~5컷인 듯...
ㅇㅇ그럼 아님 잘하는거임
아 수학 말 하는 줄
국어는 3이고 수학이 ㅅㅂ 4~5컷
진짜 국어 ㅈ돼서 이젠 단어 하나 캐치를 못 하네
뭐라해야하지 제 개인적인 느낌인데
수2는 수1보다 상대적으로 진입장벽이 낮고 단원끼리 이어지는 게 비유하자면 하나의 스토리 같은데
파면 팔수록 어려운 거 같고
수1은 약간 옴니버스? 그런 느낌 같고 삼각함수 지로함수 뭔가 딱 봤을 때 낯선 계산 공식들이 커서 장벽이 커서 초반엔 더 다가가기 어려운거 같은 느낌이에요
그렇다고 수1이 시간지나면 쉽다는건 아니고..이런 결로 느낌이 다른 거 같아요
어 맞아요 근데 수2는 뭔가 수1보다 ㅈㄴ 방대해 보임
전에 배우던 수학이랑 좀 갑자기 달라지는 기분
수1이 더 발상틱하고 낯섦
수2 : 복잡하지만 체계적인 미로 뚫기
수1 : 갑자기 감비아 떨어져서 나침반 지도 들고 동네맛집 찾기
극단적으로 비유하면 이런느낌임 수1 특히 수열쪽은 좀 와일드함 이산수학 쪽이 다이래...
일단 지로함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계산 방법들과 새로운 개형의 그래프를 처음 접해서 그런거 같아요.
삼각함수도 마찬가지 이유겠죠.
수열 단원에서도 추론 방식이 기존과는 달라서
결국 낮선 지식을 처음 배우게 되서 어렵게 느껴지는 거죠
수학1 자체가 어렵다기보단
수학2는 다항함수만을 다루고 하고자 하는 게 (극한과 연속에 대한 간단한 이해, 미분을 통한 함수 추론, 적분 연산) 너무나 명확한 반면
대수함수가 아닌 함수를 다뤄서 연산 자체도 좀 .. 그렇고 수열의 경우 이산수학이라 그 쪽으로 사고가 안 돌아가면 문제가 어려울 수밖에 없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