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공부법 어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33233
빛의속도로 달리면서 공부하는거임
그러면 다른사람의 시간은 느리게 가니까 시간 이득 개꿀인거같은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군 설컴 나군 지방대 공대 다군 가야대 금속주얼리학과 이렇게 쓰면 인기글 가능?
-
몇 분 잡고 푸는게 적당함?
-
다른 학교는 6만원 내면, 논술고사 딱 한번만 보지만 6만 5천원으로 실전 모의고사...
-
너무 적나
-
고등학교때까지 수학이랑 공학/물리에 필요한 수학은 직관구조가 매우 중요해서...
-
ㄴ,ㄷ 번 어떻게 푸나요?
-
[무료 배포] 2025학년도 이게진대 모의평가 (수능 수학, 공통 + 미적분) 37
* 저희 모의평가의 모든 문제는 문제집, 모의고사 등에 전재, 복제하여 사용할 수...
-
시험일에 절 찾으시면 밥한끼정도 사드립니다 과연 날 찾을 수 있을까
-
가볼까 하는데 가서 공부좀 할수있나,
-
그 다음날부터 바로 +364 박고 알바뛰면서 공부병행 제발 잘봐서 남은 인생동안...
-
하 진짜 건강 0
배 계속아프고 콧물은 계속나고 약 계속 때려넣으면서 버티는중인데 존나 힘드네요ㅜ
-
이거 설의라고해도 이해가능한거냐? 존나 개소리로밖에 안들림
-
한강 작가님이 노벨상 받고 연고대 위상 뒤틀릴까봐 일부러 논술 논란으로 다시 맞추는...
-
쓰신분 있나요? 한명도 못 봄 ㅠ 연논 연세대 응통 응용통계학과 경제
-
올해 연세대 인문계열 논술시험을 봤다는 김 모(20)씨는 "내가 들어간 고사장은...
-
10더프 신청하긴 했는데 10모도 시간 맞춰서 푸는게 나으려나
-
한완수 상중하 한완기하고 푸려하는데 난이도 어떤가요? 고2 모고 1임니다
-
1. 10월 시발점 수2, 뉴런 수1 11월 뉴런 수2, 확통 시발점 12월 뉴런...
-
중도 구석탱이에 앉으면 감독관이 답안지 걷을때까지 더 쓸수 있다고 하던데 그럼...
-
해야할까용…. 솔직히 안전 1 아니라 불안한데 지금 하기엔 좀 늦은거 같아서ㅜㅜ...
-
영어 시험 7
금욜에 영어 시험 본건데 답이 5번이래여ㅠㅠㅠ 근데 전 아무리 봐도 답이 4번인데...
-
고3때는 정보도 없고 공부하느라 외롭기도 해서 했지만 수능 끝나면 이제 정보도...
-
아니 진짜 어떤 사람 병걸린 사람사진 왜 올리시는거지..? 12
볼때마다 마음아픈데,,, 약간 이제 치료들어가기전 마지막 정상인일때 사진같음,,,...
-
진짜 개힘드네 와
-
그리고 그 테스트 결과 무척 안 좋다는 건 모든 플레이어들이 다 체감을 하고 있음...
-
글 쓰는 비율이 남자가 유독 높을 뿐 조회수랑 댓글비만 봐도 얼마나 눈팅러가 많은지...
-
수학 실모 추천 1
평가원 기준 2~3 진동입니다. 최저러라서 2등급만 뜰 수 있으면 되는데 1일...
-
내 오래된 생각이다.
-
드릴풀지 설맞이 풀지 고민중인데 일단 해설강의 있는게 좀 더 이해가 잘되는 편인데...
-
오늘도 어김없이 0
오늘도 어김없이 오답을 하면서 내 병신짓을 보고 빡침이 밀려듭니다
-
진짜 식겁함
-
궁금
-
D-31 0
국 28/2 수 160/16-20 탐 37/456 탐 37/18 19 20
-
점심에 3만1500원 씀 (아빠카드를 긁으며,,,)
-
철도역 길안내 봉사활동 << 이게 ㄹㅇ 개꿀인데 봉사활동 없어지기 전에 이걸로...
-
18 22 29틀 89 아니 뭔가좀 당황스럽네 18은 sinx 그양 무지성으로...
-
스타트 현대소설 -> 언매 -> 문학(현대->고전) -> 독서로 풀어서 언매까지...
-
사문 실모 적중예감, 적자생존, 사만다 풀거있는데 쌤들이 제시한 등급컷...
-
궁금해짐
-
아 너무 잠온다 1
수면부족 ㅠㅠ
-
0% ㅠㅠ
-
투표
-
이게 제 스타일 맑은 국물 너무 쥬아 유일하게 말아먹을 땐 맛없고 짠데 배는 고플 때
-
봉사활동 양로원이나 요양원 장애복지관 쪽으로도 빠져주세요.... 13
왜 아동센터나 청소년문화의집 이쪽에만 쏠려서 경쟁률이 십몇대 1이냐 말입니까!!!...
-
그 해에 나온 모의고사문제가 그 해 수능에 다시 나오기도 하나요? 6월 9월 모고에...
-
갑자기 떠오른 건데 1. 금속탐지기 사용 안하고, 감독도 느슨하다는 점 2....
-
고독한 혼밥 ㅇㅈ 23
고독하다.
그건 퀵실버 공부법 아닌가요
ㄱ. 평가원의 관성계에선 변별의 대상이겠군.
다른사람의 시간이 느리게 가면 다른 사람이 이득 아님?
내가 보기에 다른사람이 느리게 가는가니까
아인슈타인은 모르겠고 우유나 마실란다
이게 에피의 사고방식인가
반대 아닌가요
엥 뭐지 내 능지가 이상해진건가
반대 맞음요 쌍둥이의 역설이라고 유명한 문제에요
오 이거 신기하네요
한 쌍의 쌍둥이 중에서 형은 우주선을 타고 우주로 가고 동생은 지구에 남는다.
우주선과 지구 양쪽 모두 상대방의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우주선이 가속하지 않고 관성계로 계속 유지되는 한, 두 관측자는 절대 만날 일이 없으므로 모순은 발생하지 않는다.
우주선이 방향을 되돌려 지구로 가속하는 과정에서 우주선에 탄 사람 입장에선 지구의 시간이 매우 빠른 속도로 미래를 향해 흐르는 것으로 느끼게 된다.
결국 지구에서 둘이 만난 경우 가속을 경험한 쪽인 형의 나이가 더 젊다.
(출처: 나무위키)
길이수축 일어나서 연필 못 쥠
시간이 활처럼 휘어버렷..♡
빨리달리면 내시간이 빨리가는거 아뉨?
님이 1분 공부하면 다른 사람들은 1년 지나고 그런거 아님?차라리 +1이 낫겠다...
저는 제가 1년공부하면 남들은 1분 공부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제 능지 이슈인가봄..
드래곤볼에 정신과 시간의 방 있음.거기 가셈.
거기서 1년은 현실에서 하루임
427년동안 수능공부
그 정도로 할게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