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평원 이거 생각보다 심각한거같은데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32840
울산대 이런곳고 인증안될확률 높다는데 이게맞나..? 이런상황에서 지방대 의대보다 연치 경치 쓰는게 낫나..?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만흰색인가.
-
어떻게 내일 학교 기말고사 시험범위가 120페이지 ㅋㅋ 1
생활과 과학 <== 이걸 시발 왜보는데 대체
-
우리존재 0
파이팅
-
https://mededucorp.co.kr/ 함정카드 피해서 누르시면 해드림 댓글 오픈채팅 ㄱㄱ
-
혼자 실모 강의하면서 쪼갬 수학에미친사람
-
이과 역차별 9
이과가 문과 침공한답시고 (이과가 원래 잘하는데 무슨 차별) 2025 정시 전형도...
-
이번 수능 언확사문생윤했는데 망하고 이왕 재수하는거 무조건 이과로 가는게 맞다고...
-
국 78(3) 수 89(2) 영 (3) 탐 92(2) 탐 89(2) 백분위...
-
가형은 눈풀로 30분컷 12
통합수학이 더 어렵다.
-
등급컷 꼬라지가 말이 아니네
-
소신발언 6
킬러 배제정책 이후에 수포자 더많아짐 반박 받음
-
그냥 분량이 많아서 나눈건가요? 아니면 1만해도되는건가요
-
대충 정시 마감 1시간 전부터 경쟁률만 보다가 확떨어지는곳 찾아서 넣기? 저는 원서...
-
수학 4점 푸는법 20
1. 문제를 읽고 어떤 개념이 사용되었는지 생각하기 … 그다음에 뭐해요? 그냥 냅다...
-
사탐특징. 0
세계사하면안됨
-
영어 1인데 100점중에 66이라 떠서요... 원래 성대는 이런가요? 아님 영어...
-
과 생활 그냥 포기하고 동아리로만 채워도 살만함? 단과대축구동아리랑 연합풋살동아리...
-
해볼까
-
반수각재기?
-
98 100 1 물2 45 지2 47 이면 어디까지 되었을까요..
-
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올해 논술특강이 전타임 마감이라...
-
국밥이 별로라면 해장국집으로 그것도 별로라면 순두부집으로 그것도 별로라면...
-
중앙대 되나요 7
중대 아무과나 될까요 서성한은 아예 안되겠죠?
-
진행률 0% 역시 men 멱살잡고 가야하나
-
수능이 n(반)수 20퍼와 80퍼의 현역으로 이루어지면 8
얼마나 대학가기가 편할까 지금은 정신 나간거같네 정말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예비고3 겨울방학 커리 13
독서: 이원준 문학: 강민철 화작: 독학 미적: 강기원 공통: 김범준(인강) 영어:...
-
가상 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로는 확통 138 / 미적 140인 차이가 별로 안...
-
뭘 먹어야할까요... 저메추 부탁드려요
-
국어 수학 상대적으로 물이라 친구 서바에서도 후반회차 수학물리 거의 고정...
-
확률과통계에서 내가 똑같은 4점을 틀렸어도 확통에서 틀린거랑 공통에서 틀린거랑...
-
백분위 화작97 수학96 영어1 생윤97 사문96 이가나오면 약대가능해요??...
-
가천대 논술 2
가천대식 84점나오는데 가야할까요
-
진짜 미쳤네 영어 현장마감은 진짜 드물지않나 오르비에서 대성으로 떡상하는 과정을...
-
미적 나름 열심히하고 27 282930틀인데 바꾸는게 맞을까요?
-
아니라고해줘.....................
-
아직도 안 읽었네 허가 나는 날이 언제더라
-
수능이 끝나서 죄책감이 없어요!!!!
-
ㅈㄱㄴ 그리고 종강 언제쯤인가요?
-
아직도 뭔지 잘 모르겠는데 진짜 뭐지
-
1. 수학공부 미적분학,선형대수학,편미분방정식,복소해석,푸리에변환(급수,전개) 정도...
-
공통 전 문항 https://orbi.kr/00069993204 미적분 23번 초월...
-
언제나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 댓글이나 쪽지 편하게 주세요 !
-
太 선생님과 nosebleed 선생님
-
지금 굉장히 이상한 이름이거든요 친구들은 오래봐서 괜찮은거같은데 진짜 좀...
-
영상올라갔다잇 10
첨에 지나가는건 남학생 2시쪽에 소리치는 여자 앉아있고 10초쯤에 너랑 이새끼...
-
칼럼같은거 계속 찾아보는중인데도 모르겠음 ..
-
전대학 오고도 못끊고있네요 아
지방대의대 서울러면 정말 비추함 인증 떠나서
서울라이프의 소중함은 절대 버릴수 없어
ㅠㅠ 그래도 요즘엔 의대>>치대 경향이 넘 뚜렷해져서 의대 미련이남는다..ㅠ
지금 지방대 의대
심지어 인하 가천까지 어케될지 모르겠음..
ㄹㅇ 진짜 당황스러움 왜 나한테 이런일이..ㅠ 그래도 경쟁률 꽤 높던데..
오히려 인하가천이 더 위험하지않을까 싶은데 어찌보시나요? 지거국은 차라리 한 1.5배 이상 늘어나지 않은이상 지거국인거 감안해서 기회를 좀더 준다쳐도 인하가천은 진짜 3배이상 늘어나버린게 무서울정도네요.. 뭐 다 어찌될진 확신할슈없지만...
잘 모르겠네요..
근데 충남 같은 데도 위험한 거 같은
당장 충남세종병원(2차병원) 문 닫는다는 얘기가 나올정돈데
정치인들은 아무도 내년 수업 현실성, 의평원 인증 결과에 관심 없던데... 고위공무원들이랑 300명 국회의원들 왜이리 멍청하냐... 아님 고의적인거냐 하...
걍.. 의대증원 백지화 의평원 인증 이딴거 수험생들빼고 아무도 신경안씀..ㅠ 아무도 우리편이 아니여…
ㄹㅇ....아무도 신경 안씀. 그래서 정치에 더 회의감 느낌. 이런 애들이 월 천씩 세후로 받아 먹네... 국회의원, 시의원 하...
생각보다 수준이 아닌 개심각한거임
이거 당장 못받으면 25학번은 국시자격이 사라짐
이게 맞나 진짜..ㅋ 인증 어케될지 모르는데 도박으로 쓰라는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