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수능 접수 놓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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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일이긴한데
경대 시험보고 1차 떨어져서 멘탈 가루 됐을 때
독서실 가서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잠만 자다가
접수 놓침
그 땐 경대가 세상의 전부였는데
살아보니 또 그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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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못해서 성적 주작하면 바로 들킴 말하는 내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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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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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고 싶어서 의옥의옥 우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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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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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시 돈 어떻게 인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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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7번 문항의 적분식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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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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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돈은 있는데 같이갈 사람이 없어서 문제임 해외는 그래서 아마 못나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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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없다보니 문제 어렵게 낼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출제오류가 빈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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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시간 당 2만 5천원 가능 시간대 : 월, 화, 금, 토 22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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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든 아니든 2
탈릅엔딩이 보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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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셔서 내가 더 기분좋네 내년에 간다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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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르빈데 0
오르비 성비 여자 99.9퍼센트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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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건강 0
배 계속아프고 콧물은 계속나고 약 계속 때려넣으면서 버티는중인데 존나 힘드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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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23회 0
100점 우히히 점심 념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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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의라고해도 이해가능한거냐? 존나 개소리로밖에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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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아서 냅뒀는데 이거 좀 매정하나?
나도 9평 접수 놓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