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28973
3점두개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설혹 넘어 태양가까이 히!~~~ 였음,,,,
-
널 갖겠다
-
도서관에서 1시간 수면을... 전공책 표지에 침까지 흘리면서 푹 자 버렸네 유광코팅...
-
제 마음에… 안착 S2
-
중간 망하고 정시&사탐런 할려고 내일부터 생윤 공부 할라고 합니다. 저희 학교는...
-
화작 풀게 없네 8
이감 상상n제 기출 이거말고 더 업나..
-
국어는 1~2 나옵니다 다른게 문제라서 영어도 2이상은 나오는데 수학이랑 탐구가 좀...
-
변곡점 확인 5
변곡점 은 f''(a)=0 과 f"이 a 의 양옆에서 부호가 바뀌어야한다잖아요...
-
간단한 확통 문제입니다 난이도 :2/5
-
어디감?
-
너무 조건화 되었지만 결혼은 진짜 같이 있으면 행복한 사람이랑 해야함
-
(x-1)/(e^x+x) 세달에 한번정도 보는듯한데 볼 때마다 시간 개마니잡아먹음
-
ㅈㄱㄴ
-
2015년 KS 1차전 (2015.10.26) 이후 3,275일 만의 가을야구 승리...
-
WHY?는 결과에 대한 원인을 묻는건데 결과와 원인을 한데묶어 하나의 집합이라는...
-
수시최저러인데 탐구 상위 한과목이라 사문만함 사문은 1고정 근데 딱 한대학만 탐구...
-
와우 ㄷㄷ
-
내 옆자리 시험 시작하자마자 우다다다 뭘 ㅈㄴ 빨리 적더라 다들 문제 읽어야할...
-
올해는 다들 열심히하시네..
-
주마등 공부법 1
나 고딩때도 들어본 말
-
롯데팬 일동은 삼성의 승리를 응원합니다. 그러니까 공동우승이나 시켜주세요 아잉
-
그것은 바로 ”1페이지 초필살 지엽“ 모르면 물스퍼거도 걍 틀리는거임 이건 ㅋㅋ...
-
분컷 50점 명성만 보면 지옥에서 올라온 모의고사인데 사만다나 강k가 훨씬...
-
제발붙여주면안되겠니내가이번엔갈게..
-
저만 어렵나요..? 평가원 교육청 기출 매번 다 맞거나 취약한 기후 트에서 한 문제...
-
아수라 올해 1
뭔가... '그 폼'이 안나오는 느낌인데 흠 제작년에 진짜 절정의감각 심어줬었는데...
-
이걸로 정보를 연결하고 그 정보연결이 이루는 경로가 목표에 도달하면 그 경로상의 것들을 실행한다
-
이거 그냥 저처럼 저렇게 수식 조작해서 풀어도 괜찮은건가요,,? 답지에 계산이 너무...
-
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
몬스터의 힘은 대단하단거임
-
시즌1 44-47 진동 시즌2 30점대 계속 나옴(4페이지 정신나감) 시즌3...
-
영어 90점 한국사 40점이라던데 ㅇㄱㅈㅉㅇㅇ??
-
이감수학 시즌2 3승3패 시즌1은 한문제틀렸는데 2부터 난이도 올라서 풀만한듯...
-
수학엔제 질문 0
현재 뉴분감2회독에 수특수완 엔티켓s1한후 4규s1 수1하는중인데 수열파트부터 그냥...
-
멍청하게 다 던졌는지…
-
뉴런 먼저푸는분들이 있다던데 수분감 다음 용의선상이 난이도가 더높은 뉴런아닌가요???
-
그 분 이매진 핫100 받은지 하루도 안되었더라구요 벌써 좋다고 평가하는것은 조금...
-
공대생이 대기업 드갈때 신입으로 vs 중견 중소 경력직 산입 뭐가 베시트임?
-
0z 모고 등급컷 왜이리 높음? 이거 보정된거맞음? 9
채점 기록 넣은 학생들 기반으로 만든거라는데 씹 개높은데 보정된거임? 이게? 아는사람?
-
왜 216인 거에요? 아 씨바 쓰면서 방금 깨달았네
-
“본인” 한테 맞아야지….. 끝까지 우기다가 결국 막바지에 바뀐 애들 진짜 많이 봄
-
당연하지만 2506ㅇㅇ 강k 서바 이명학모고 마피 이정도 풀어봤는데 그냥 6평이 고트
-
지금 에어5 64기가 쓰고 있는데 대학가서 프로 128기가로 바꾸려하는데.....
-
수능 30일 남은 시점에서 지1 실모를 시작한 나
-
맞은 문제에서 배우고, 공부해야할 것-'해설'강의 [3탄] (9월 공통 10번) 0
"해설 강의라는 것은 강사가 선택한 풀이를 보거나 듣는 것이 아닙니다" 이 문제를...
-
군수생 달린다 8
나는 달릴거야
-
1.배개완or정우정쌤 껄로 개념 한 번 떼고 어나클 하는게 좋겠죠? 2.화2...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