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수 미적 94점 수학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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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전혀 상관 없어여 차피 반수할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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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공허한 느낌 1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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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위로좀 1
가고 싶은데 수학 실수 하나로 못가니까 너무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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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만 가면 머리가 굳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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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교차지원 할 건데 대충이라도 어디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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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기가 좀 뷰족한거같아서 그냥 수능 구문강의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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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화1 등급컷이 어떻게 저렇게 나옴 ㅋㅋ 분명히 화1하고 사탐하고 바뀐게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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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92 올해 88점입니다. 수학을 백분위 100 이상 맞는게 목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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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만보고 자려고 했는데, 또 대민주를 보고말았어.이제 나는 외쳐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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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제당 5000원 드려요 도와주실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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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합격 가능한가... 2개월 전 커트가 96이던디 3개월 전은 95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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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재수할건데 화1 3뜸 생1 공부 하나도 안해봄 선택과목도 안했었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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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 가채점 설명회를 가도, 공부 커뮤를 대충 훑어도 작년보다 수능을 잘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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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딛어ㅇ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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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까 국어 좀 쳐야된다고 하던데 언매 1~2진동 실력이면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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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22/57 확통 26/62 영어3 생윤36 사문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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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live/fpAAc4Zs-xU?si=y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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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피램 생각의 전개+옛기출 영어 메가n제+기출정식+단어 (둘 다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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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라 잘 모르겠는데 화작 3컷 미적 2컷이 77로 뜨는데 왜 전 둘 다 4 3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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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는 3
3페까지 잘나가다가 왜 4페는 하나 맞은건데..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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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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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이긴 한데 원점수 96 정도면 국어 문학/비문학 과외 ㄱㄴ함? 참고로 지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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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지는 2년 꼬라박아도 수능은 항상 2등급이 최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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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변화 1
작수—>올해수능 성적변화 나름 열심히했고 많이 올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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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 전공은 0
보통 취업 어디로 하나요..? 정외시거나 정외친구 두신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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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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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사문 지구 할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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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나 발로도 상관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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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만 있는건가요? 아니면 교육청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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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97 미92 3 생33 지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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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의 덕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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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치대,약대 님들이라면 어떨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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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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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정돈데 솔직히 수학은 이번 여름에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할 말이 없고ㅜ 탐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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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돌대가리 0
여붕아 라인을 몇개를 내리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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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과외신청 하셈요 ㅇㅅㅇ 일주일 교습비 2만원으로 나중에 2월 부터는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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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등급 떴고, 재수 고민 중인 현역한테 조언 부탁드려요... 엔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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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아침 일찍 눈이 떠지고 10분 동안 멍하니 천장을 바라보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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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대가리라 모르겠음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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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 하 왜이리 어려워 망했다 -> 73점 5등급 2511: 오? 정을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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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석최대의복병 3
가방에들어있는23패파미적분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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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국물게티는 돼지게티가 GOAT 대신 먹고 다음날 속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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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으니까 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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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2
독서실 연등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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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11
진짜 과목 바꾸기 싫은데 지1은 나랑 안맞나봄.. 서바, 더프 오답도 착실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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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0
언매 81점 (120, 81) 미적 80점 (128,91) 영어2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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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싫다 니가 우울증으로 일찍 뒤지든 말든 나랑 상관없다 이런식으로 처 말하던데...
27 19?
6번 24번요
현장 22 사고흐름
상당히 꾸역꾸역 풀었던 기억이 나는데
우선 개형체크부터 했던 것 같네요
극점 존재해야 하고 근이 세 개여야 함을 체크하고 나니
어라? -1 0 1이면 되네? 하고 답을 내려고 했는데 기울기조건에서 불일치가 떠버리는 걸 확인하고
아 이것보다는 구속력이 약한 조건이 걸려있겠구나 해서 가운데근은 확실히 0이고 -1이나 1이 근이어야 한다는 걸 알아냈어요
말은 되게 쉽게 하는데 현장에선 10분 넘게 걸렸던 것 같음
gosu
4점 계산실수 대신 3점 계산실수라니
엌ㅋㅋ
바부
서바틱킬러 오답처리법 앙망
그 문제를 풀 때 했으면 좋았을 생각/핵심발상
+거시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분류해 보는? 게 도움이 됐던거같아요 기출과 연결하는
꽤 자주 나오는 걸로 예를 들자면
어떤 문제를 보고
이건 <절대부등식의 등호성립조건>상황이군! 하면서 뭔가 분류해서 일반적으로 예시를 수집하는 느낌으로 공브했어요
이걸 계속하니 문제를 멀리서 바라보는 능력이 생기더라고요 매몰되지 않고 출제자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어떻게 사람 점수가 94점 ㅋㅋ
에이~~~설마요 ㅋㅋㅋㅋ
25 9모 몇분컷인가요
56분이요
30번에 20분박음뇨
29번까지 36분컷? ㄷㄷ
93점은 몇 번 봤는데 94는 ㄹㅇ 첨보네요
준킬러?(14, 21, 29..) 시간 단축은 n제 양치기가 답인가요?
N제를 풀면서 다양한 문제를 접해 보는 것도 좋고 기출에서 숏컷을 찾으려고 하는것도 전부 좋고
단지 빈출 유형에 대해 본인만의 방식으로 잘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 같아요
지수로그역함수라던가 적분퍼즐이라던가 거듭제곱근 개수라던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작점을 잡는 과정에서 밑도끝도없이 어쩌라는거지 싶은 느낌이 드는 문제가 가끔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결하는편이 좋을까요?(기출중에서는 그 나형기출중에 수열이랑 섞여서 나온거 그거풀때 들었던 감정이랑 비슷한 감정이랄까요.. 뭐 어쩌라고.. 싶은 느낌) 어려운 실모가 안남아서 N제를 손대기 시작했는데 책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이런 느낌이 자꾸 드네용..
너무 뻔하고 두루뭉슬한 얘긴데
새로운 내용을 항상 우리가 아는 내용으로부터 이끌어내고 설명해 보려고 하면 처음 보는 것 같은 조건도 어떻게어떻게 해석이 되더라고요
문제 예시를 들어주시면 이해하기 쉬울스도요
어.. 이거 사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문제 예시는 위에 적어둔거처럼 190630(나)이 가장 대표적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시기에 공부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실모를 하루에 하나씩 풀었어요
친구들하고 팀짜서 점수대결했던 기억이 있네요
원서 어디어디쓰셨됴
원래는 정시파이터였는데 수능을 훨못쳐서...
하루에 수학 몇 문제 정도 푸셨나요??
5월 즈음부터는 그냥 매일 실모 하나씩 해서
서른 문제 정도 푼 것 같아요
진지하게 모든문제 다 풀 실력은 되는거같은데
이거 실수 어케잡죠….
실수 많이하는건 답내기전에 생각하고들어가기
뭔가 꼬이면 나를 믿고 처음부터 다시풀디
최근에 모의고사 95점을 받은 적이 있어여 뭐를 해야 할까여
1번 틀린 빡대가리인데
그 간단한 지수 계산 문제가 안풀려요
그건 천재지변이라 막으려고 한다고 막아지지는 않을거에요 된다해도 얻을수있는 안정감에 비해 들여야 하는 인풋이 넘많은... 차라리 빨리풀고 검토를 추구하는건 어떨까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미적 4점만 너무 안플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ㅜㅜ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는 것 같나요?
우선은 미적분 문항의 추론 난이도는 공통 킬러에 비해서 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구성 요소가 어려우므로 밸런스를 맞춘 거죠)
쫄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