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 N수생 18만여명, 21년만에 최대..'사탐런' 현상도 현실화
2024-09-11 12:35:06 원문 2024-09-11 12:00 조회수 2,797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28389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 'N수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수가 21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졸업생 수만 보면 지난해 수능보다는 2042여명, 직전 9월 모의평가 때보다는 5만5225명이 . 다만 재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늘며 현재 고교 재학생이 아닌 N수생 응시자 비율은 직전해 수능보다 소폭 낮아졌다.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이 발표한 2025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전체 수능 응시자는 52만2670명으로 지난해보다 1만8082명 늘었다. 재학생 응시자는 지난해 32만6646명에서 ...
-
09/26 15:31 등록 | 원문 2024-09-24 14:32 2 2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4일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
조전혁 서울교육감 보수 후보 “진보교육 10년… 무너진 학력 복구”
09/26 13:46 등록 | 원문 2024-09-26 11:51 1 3
“기초학력 미달 비율 가장 높아 성취평가 확대로 공교육 개선” 오는 10월 16일...
-
서울교육감, '조전혁vs정근식' 완성…단일화 싸움서는 보수 승기
09/26 08:59 등록 | 원문 2024-09-26 05:30 2 7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내달 16일 치르는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
09/26 01:07 등록 | 원문 2024-09-25 20:45 0 3
들어가서 버튼만 누르면 5분 안에 사망하는 이른바 조력 사망 캡슐이라는 게...
-
조전혁, 경선 불참 '김영배'와 정책협약식…"완전한 보수 단일화"
09/25 22:59 등록 | 원문 2024-09-25 22:38 0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 진영 후보로 추대된...
-
남양주 여고생 긴급체포…오빠가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 밀매
09/25 22:10 등록 | 원문 2024-09-25 20:31 1 1
고등학생인 여동생 이름으로 마약을 밀수입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ㄷ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