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황분들 도와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28018
문학 지문을 볼때는 최대한 알아보기 쉽게 해석하라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예문으로 설명부탁드려요.. 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orbi.kr/00028826951
-
내 사상?이 충돌하는 경우가 있다 고통스럽다
-
쓰레기가 맞다 진짜 ㅅㅂㅋㅋㅋ
-
논술 경쟁률 3
어차피 쓰기로 했으면 의미부여 안하는게 맞나ㅠ 아직 접수는 안해서 자꾸 바꿀까 생각하게됨
-
고대 융합에너지공 왜이리 경쟁률 낮나요??
-
소신과 일반교과 vs 지역인재 어디로 쓰는게 좋을까요 3
충남대 전기공학이 목표고 제 내신응 2.7입니다. 일반교과 3개년 70퍼컷...
-
애초부터 문과에 사탐걸어놨으면 될것을 시ㅡ발
-
드가자 저능아지만
-
올해 수능 N수생 18만여명, 21년만에 최대..'사탐런' 현상도 현실화 1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보는 'N수생(졸업생+검정고시 출신)' 수가...
-
추가선택과목으로 심화물리 심화화학 이런식
-
연대, 경희대 말고 또 어디있나요?
-
재밌을 것 같긴 한데 고소당할까봐 좀 무섭네
-
수시 원서 접수 사진이랑 같아야하나요? 뒷 배경만 다른 색깔인것도 가능하나요? 제발...
-
아랍어랑 페르시아어 중에 고민되네요..
-
뭐좀 먹을라치면 1.3 1.5이렇게 받네
-
ㅈㄱㄴ
-
현재 확통 4등급인데 남은기간 어삼쉬사랑 5개년 기출만 돌리면 수능날 3등급...
-
당장 22학년도인가? 기억은 안나지만 갑자기 연초 모고에서 화투 7000명...
-
파이널 국어 할 수 있는것 120
1~2등급대를 노리신다면,(당연히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있을때) 이제부턴 최소 주2회...
-
공통 선택 포함 안 풀리는 거 넘기고 모든 문제 1회독(풀이시도 1회만 해보고...
-
문체 특이한 몇 지문은 무슨 고전소설 같아요….심리고 뭐고 무슨 내용인지도 이해가...
-
한솥은 이시대 최강의 가성비다
-
사고력 묻기 좋은문항이라 생각하는데 231114때문에 킬러빔맞고 사라진건가
-
논술이라도 쓸라했는데 이 이상 대학 가려면 논술학원 다녀야할거고 힘들거같음 무슨...
-
6모 9모 다 90점대인데 이감on 쳐봤는데 60점이 나오네요
-
ㅈㄱㄴ
-
서울캠보다는 입결상으로는 뒤쳐지지만 그래도 많이 낮은것 같지는 않았는데 교수이신...
-
숙대 11:40 에 끝나고 고려대 12:30 입실인데 에바죠…??
-
구주연마 1주차 미니모의 1회 11번문항 3번선지 유연이 유유를 죄인으로 몰아간...
-
한문학과처럼 압도적으로 낮으면 다음갱신때 ㅈㄴ 몰릴듯 그게 정배겠지
-
( P윤석열은 6대암수술 17% 줄어 목숨이 위중해진 국민들께 사죄하고, 2025의대증원부터 원점 재논의 시작하라.) 0
간신들을 멀리하시길....
-
물론 좋은학교기준
-
공통과학+선택과학 1개씩 하기로 공통과학은 물화생지1 일부 범위에서 5문제씩...
-
수시자체를 첨써보는데 굳이싶은 조합이나 논술댱일엔 이정도 이동거리도 힘들다던가...
-
제발 멈췄으면 좋겠다 ㅋㅋ쿠ㅜㅜ
-
분명 내가 2살 더 많았는데
-
9모가 변별력 ㅈ박아서 웬만하면 최저 다 맞춘 수준이라 걍 9모 점수대로 수시 쓰고...
-
선택자수 ㅇㅇ
-
어디가 더 나음?
-
ㅇㅇ
-
새똥 어택 ㅅㅂ 4
애슐리 영도 아니고 새똥 맞음 ;;
-
당장 나만 해도 물2지2인데 지2가 물2만큼 늘었다 = 나같은 놈들 많아졌다 = ㅈ망
-
수능 때 언매(99~100) 미적(1컷+1) 영어(1~2) 생1 지1(1컷)...
-
연논 가능성 0
7월부터 학원 다니고 있긴한데 사실상 공부를 진짜 거의 안 했는데… 앞으로도 그렇게...
-
쌍사의 안락사 8
아 원래 식물인간이였구나 에효...
-
배 아프거나 화장실문제 생기나요?
-
18만명 5천명 시발ㅋㅋㅋㅋㅋ 젖과 꿀이 흐르는 사회문화
-
작년에 사탐런 0
얘기 줄었던게 변표 때문이었던거 같은데 올해는 어떠려나요?
해석 안되는 함축적이고 문학적인 표현은 그냥 재끼셈
거기다 인지 능력 투자하지말고 알아볼 수 있는 구체적인 것 위주로 챙기는거임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적인 표현과 아닌표현이 대충 뭔지 알 수 있을까요..?
아 그거 구별할 필요 없이 그냥 알아듣기 힘든 말은 재끼면 돼요.
일부 문학적 표현은 알아듣기 쉬워서 그런건 그냥 파악하고 넘어가면 됌.
Ex. 이번 9모 "자작나무가 슬퍼하던것~" => 아 나무가 울었나보다~
단, 표면적인 내용만 파악하고 의미 해석은 지양하셈.
나무가 슬퍼해? 이건 무슨 의미지? 이러지 말라는거
글쿤여..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문학 지문에서 한자가 등장하면 무시하나요?
예를들면:대호,소호,사방,낙토,호사,향원,도로,시예향,유생 등.... 뒤에 한자로 써있는거
대호(한자)이렇게 되어있는거는 무시하고 넘어 가나요?
고전시가에 자주 나오는 몊몇 기본 어휘들은 외우고 있는데 낯선 한자들은 그냥 주제에 기대어 이런 의미겠지~ 추측정도
다른 장르는 맥락보고 대충 끼워 맞추고 넘기기
마닳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