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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나 객관적으로 눈 높은건지 봐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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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어디까지일까 20
전 서연고까지가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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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가 좀 어색하던데 공부를 안 하고 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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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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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싫 26
가기 싫다.. 22일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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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날먹 할당제, 12특으로 온 애들도 많고 (엄청) 학점은 생각보다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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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할 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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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쉬운 영향이 그렇게 큼? 꽃게지문은 물론이고 법지문도 2점짜리에 꽤 까다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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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문 중에 9
디퓨전 모델 있던데 어려웠음? 한국어라 좀 헷갈리긴 했는데 다 아는 거라 난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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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선택과목 고민 16
미적하고 있던 07년생이고 4월에 자퇴해서 69평 1등급 5덮 1 7덮2 8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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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표본을 체감하고 싶음 이번 수능 시험지도 1컷 50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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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보리 10
이거 좋나요?? 그리고 첫날에 바로 얘네 떴는데 얘네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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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냄새 레전드임 아 진짜 할겜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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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적은거에 넣을 수록 좋음 왜냐면 일단 칸수를 아낄 수 있단거임 그리고 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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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사탐 무시하던 과탐충들 개같이 수능에서 따잇! 이라고 하면 몰매맞을려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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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왜 안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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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네 6
허리 존1나 아파
현실을 몰라서
헉
그땐 몰랐는데 지금은 엄청 부러움
뭐든지 해볼 수 있는 나이
오
그럴 때임
ㄹㅇ 지금 생각해보면 과거의 모든 순간이 찬란했음
ㄹㅈㄷㄱㅁ
ㅇㅇㄱ
난 찬란한 인싸였다 ㄹㅈㄷㄱㅁ!
십덕 친구들과 우정을 쌓았을 뿐인데요
그냥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거만으로도 재밌었던
ㄹㅇ
낙엽이굴러가도꺄르르거릴나이
ㄹㅇ
어른들이 보면 님보고 그런생각할텐데 20대는 어쩌구 저쩌구
오
그땐 그랬던 거 같아요
이유없이 모든게 다 웃기고 내가 뭐라도 된거같고 그랬었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