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권 학생이고 과외만으로 재수하는 중인데 궁금한거 물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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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국수영생지 45234 9모 13233이다 하위권 탈출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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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A, B 가 있을때 ( 질량A > 질량B ) 별의 절대등급 변화율은 B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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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은 올해도 우승인데(예상) 내 인생은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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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식당에서 밥먹는데 옆에 피터싱어 앉았다한거 듣고 와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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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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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이 너무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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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 2
휴학 안한 예과 1,2학년들은 욕 엄청 먹고있나요? 아시는분 있다면 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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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은테가 5
이쁘긴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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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저씨는 연대 인문논술만 4번 썼어요... 진짜 애증의 연대 ㅜ 부디 수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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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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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p,q를 따로 표기하라는 말까지 했었나요? X의 최댓값만 구하라 아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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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ㅇㅈ끝 6
얼마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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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잘뽑혔네 이세돌 팬분들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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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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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 바이오 2대주주 유한양행,유일한 바이오기업 중 영업이익 흑자,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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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서성중 이런 곳 나와서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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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 강의 들어야해서 계삭 못함 -> 오르비 눈팅 -> 글쓰기 반복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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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높공 골라갈수 있을정도면 서성한 인문은 되나요?? (홀리 아님) 진짜 궁금..
국어가 젤궁금하네 국어 어케함
국어는 일부러 전략적으로 7월까지 유기했다가 7월부터 과외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자신감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수학이 너무 급해서 일단 그랬음 모든 과목을 모래주머니 효과로 공부하고 있는데 국어도 쉬운 기출은 안 풀고 어려운 것만 골라풀었음 지금 정착한 과외쌤은 주 1회 2시간 정도하고 있고 어려운 기출 풀고 피드백해주고 이거 반복중임
재능이군
설마 재능이겠누 현역때 계속 4였음
방법을 고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