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는 국민과 약속...의대 정원 바뀌면 학부모 줄소송 낼 것”
2024-09-10 10:21:14 원문 2024-09-10 01:00 조회수 4,917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18630
의료계 증원 백지화 주장에… “195개 대학, 수시 접수 이미 시작 “재외국민 전형 접수는 7월에 끝나 “증원 취소 물리적으로 불가능”
당정이 ‘여·야·의·정 협의체’를 만들어 2026학년도 의대 정원에 대해 협상하자고 의료계에 제안했지만, 의료계는 여전히 “2025학년도 증원부터 백지화하라”고 주장하고 있다. 당장 올해 고3들이 치르는 2025학년도 입시는 9일부터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선발 인원은 적지만 재외국민·외국인 특별전형의 원서 접수는 이미 지난 7월 초 끝났다. 이 때문에 교육계에선 “지금 의대 증원...
-
[속보] ‘막말’ 의협회장, 6개월만에 퇴진…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11/10 16:29 등록 | 원문 2024-11-10 16:17 1 5
‘막말’ 의협회장, 6개월만에 퇴진…대의원 압도적 찬성으로 탄핵
-
[단독] “그럼 SNS도 막을겁니까”… 나무위키, 與 맹폭에 강경대응
11/10 16:21 등록 | 원문 2024-11-10 14:13 1 2
가짜뉴스 진원지로 지목되며 정치권으로부터 연일 맹폭을 받고 있는 한국형...
-
11/10 13:55 등록 | 원문 2024-11-10 11:57 10 12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
11/10 13:53 등록 | 원문 2024-11-10 13:34 1 1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
11/09 22:40 등록 | 원문 2024-11-09 13:39 1 8
경기 수원시에서 시민 2명을 뿔로 찔러 다치게 한 사슴이 출몰한 지 나흘 만에...
-
[단독]펜스 밀고 경찰 폭행 …‘尹 퇴진’ 참가자들 현행범 체포
11/09 18:45 등록 | 원문 2024-11-09 18:05 6 8
9일 오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전국민중행동 등으로 구성된...
-
[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11/09 15:55 등록 | 원문 2024-11-09 12:11 7 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
“한국은 지금 전쟁 중?” 묻는 외국인들…내일도 서울은 ‘난리통’
11/09 15:52 등록 | 원문 2024-11-08 22:03 10 20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올해 들어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
“시진핑도 내가 미쳤다는 걸 안다…中, 대만 침공하면 관세 200% 때린다”
11/09 11:13 등록 | 원문 2024-11-09 06:01 5 3
[서울경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주요국들의 관계 변화를...
-
고금리·강달러 시대 온다? 트럼프 경제학의 다른 이야기[딥다이브]
11/09 10:48 등록 | 원문 2024-11-09 10:01 0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왔습니다. 자, 그럼 경제는 어디로 갈까요. 많은 이들이...
-
"102차례 北지령문 받고 보고"…'간첩 혐의' 민노총 前간부 징역 15년
11/09 10:32 등록 | 원문 2024-11-06 21:42 28 11
[앵커] 북한의 지령을 받고 간첩 활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민주노총 전...
-
"중2병보다 더한 대2병 왔다" 대치동 아이들 덮친 이상현상
11/09 10:16 등록 | 원문 2024-11-09 05:00 2 1
헬로페어런츠(hello! Parents)가 3주년을 맞아 양육자의 고민에 직접...
-
8년간 외벽 타고 200만원 훔친 '서울대 장발장'…풀어준 검찰
11/08 21:25 등록 | 원문 2024-11-08 19:38 7 13
사업 실패·교통사고로 생활고에 실종 선고돼 국가 지원도 못 받아…기소유예 '자포자기...
-
[단독] "사직 전공의, 수련병원 복귀하더라도 내년 3월 입대해야"
11/08 20:55 등록 | 원문 2024-11-08 05:00 2 3
(서울=뉴스1) 김규빈 조유리 기자 =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 등이 9개월째...
-
[단독] 금투세 폐지에…'가상자산 과세 2년 유예' 힘 실린다
11/08 14:59 등록 | 원문 2024-11-08 14:27 1 4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의 폐지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과세 또한...
-
흉기 난동 부리던 남성, 경찰이 테이저건 장전하자 얌전
11/08 14:33 등록 | 원문 2024-11-08 09:01 2 2
술 취해 난동을 부리던 남성이 출동한 경찰을 흉기로 위협하다가 테이저건을 보고...
-
'남녀공학' 추진? 난리난 동덕여대 학생들...총학생회 "논의 중 맞다"
11/08 14:08 등록 | 원문 2024-11-07 21:24 2 4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동덕여대를 공학으로 추진한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논란이...
-
“이러다 나 이대나온 남자야도?”...동덕여대 남녀공학 논의에, 총학 “절대 반대” 투쟁 예고
11/08 11:25 등록 | 원문 2024-11-08 10:53 9 21
동덕여대측 “하나의 가능성일 뿐 논의가 발전되거나 결정된 것 없어“ 총학생회 “반대...
이건 좀 말도 안되는데 ㅋㅋ
정시차별은 의평 ㅋㅋ
ㄹㅇ 막무가네임. 올해는 수험생을 고려해서 보내주고 내년부터 논의하는게 상식적이지. 자기들 이익챙기겠다고 정시 준비한 수험생은 나몰라라하네
굳이 줄여야 한다면 정시가 아니라 증원분의 대부분인 수시에서 줄여야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입시예고제도 무시한 자식이 입만 터네
그걸 니가 얘기하면 안돼는거 아니냐...?
ㅗ
딴사람이 말하면 이해하겠는데 '중대한 사항' 들먹이면서 예고없이 갑자기 대학하나 만드는규모로 바꾼사람이 얘기하는건 좀...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건가
소송 절대 안낼 수험생은 개추
수험생 고려가 문제가 아니라,
이걸 지금 바꾸면
국가시스템 자체를 부정하는거라 아예 불가능한 일임.
정권자체가 흔들릴텐데
바꾸면 흔들리고 안 바꾸면 무너질겁니다
1. 2023년부터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최대 350명이라고, 그 이상 늘리면 의대교육 자체가 무너진다고 의대교수들이 노래를 불렀는데도 알빠노 좋빠가 시전하며 2000명 강행한 대령통이 가장 개xx
2.거짓말만 해오던 공무꾼,정치꾼들이니 2026학년도부터 논의하자고 해도 언제든지 알빠노 26학년도 2000명 시전할거 뻔히 아니까 거부할 수 있다고는 보는데
지금 격렬히 반대하는 의대교수님들 2월에 전공의 사직할때 같이 사직했으면 6월 이전에 2025 의대정원 문제 해결되고 응급실 마비 사태까지 오지도 않았을건데 지금까지 뭐하다가 60일 남은 시점에서 반대를 하니 마니 하고계신지 참
내년부터 2028년까지동결후 다시증원하면되자
맞는말이지만 작년에 킬러문제로 지랄해놓고 그러는건 염치가 없는것같은데
아니 여러분 우리 석열이가 증거가
있다잖아요
그럼 수시 전에 결정 끝내던가 정원 보고 맞춰서 쓰는데 계속 지랄이야 그냥 올해는 더 이상 건들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