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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이 여러분을 구원해줄 것입니다 1차술어논리가 어쩌고 저쩌고 For all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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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돌 한장 기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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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인방에서 누가 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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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논 3
ln씌우고 깜빡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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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오랜만에 와봅니다 ㅎㅎ 오르비에 포스텍이 별로 없는것 같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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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푸미 2
여러분 전 골수 물스퍼거인데… 물1 물2를 못하잖아요? 그래서 화2를 해볼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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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3
그래서누워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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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버거 먹을테야 (대충 사악하게 웃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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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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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3등급나옴 실수 고치면 2등급 턱걸이가능.. 재종다니면서 주는거 대충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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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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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발상 자체는 바로바로 떠올랐는데 계산량이 너무 많아서 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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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파이널 들은 김기원t의 스타일에 익숙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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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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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정시입학이 더 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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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과캠도 비슷함?(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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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바람 2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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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푸는거 아닌데 종이에 푸는게 좋음 이북 못쓰겠어요 검더텅? 자이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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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6,9모 둘다 3점 두개 삑사리나서 2 떴고, 마지막 한끗을 메꾸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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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bs 복습 / 독서 모의고사 2회 / ebs 복습(수특 현대소설 -02)서바...
삼수하고 대학간다음에 오직 삼수라는 이유만으로 망해본것도아니면서 그냥 함부로 말하는게 너무 싫음 ㅠ
진심 삼수라고 했을때 아무런 느낌도 만드는데 심각한거임?
일단 저는 3보다 높음..
삼수이대면 잘한거같음
삼수든 사수든 오수든
모든 사람마다 상황은 다 다른 거니까~
어릴 때부터 좋은 대학에 열망이 있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공부할 마음이 뒤늦게야 들어서 스무살 넘어서도 이제 막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혹은 집안 사정이 안 좋아서 공부가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해서 뒤늦게 공부한 사람도 있을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