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91144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빡모 막회차는 수능전날 힐링용으로 풀어야지
-
하프모가 킬러도 담고있다니 이건 너무 사기아님? 인스턴트한데 자극적이야 근데...
-
무서워요 ㅠㅠ
-
자신있는게 국어 과탐인데 둘다 올해 이슈가 많네 하하…. 30일 더빡세게해야겠다
-
22211이먄 6
연고대 하위과도 되나요? 백분위에따라?
-
연세대 건물 벽돌 한 장 날라줬다 수능으로 몰빵가자
-
ㅈㄱㄴ
-
729..?
-
알바할때 같이하던 사람 중하나가 탈북민이었는데 살면서 이렇게 성격 좆같은 사람...
-
정상 우주론에서도 은하 간 거리가 증가하나요?
-
고딩때 3년동안 백일장 상 타왔는데 부모님이 글쓰는 직업으로 가면 안되는데... 이러셔서 포기함
-
물론 본인은 벽돌채우는데 쓸 것 같아 안썼지만 수능 한달 전에 속세 of 속세...
-
공대라고 쳤을때 어디감?
-
담주부터 김승모 2
잘보고싶다
-
고전 소설>고전문학>현대소설>현대문학 맞음??
-
수리논술 사이트 뒤적거리는데 연논 시험 감독관이 시작시간 착각해서 2시 시작인데...
-
아.........
-
김승리 이사람이 진짜 러닝메이트임 수험생활 하면서 멘탈이나 태도 측면에서 가장 실질적인 도움이 됨
-
어디가 더 치명적임?
이유도 적어주세요..
부산 나름 번화가 많고 노인인구 많아서 전망이 밝음
당연히 한의대라고 생각했는데, 설공이 더 많네..
이유도 많이 적어주세요..
설대 간지 못참쥬
한의대 가성비 나쁘다고 생각해서 설공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20년 뒤에도 사람들이 한의원을 지금처럼 이용할지 모르겠어요. 의학기술이 발달로 한의원보다는 일반 의원을 더 찾지 않을까요?
부모님 말론 그런말 자기때도 있으셨다는데
그렇군요
공대랑 메디컬을 고민할 분이면 한의대 가는게 나을거 같은뎀
제가 지방에서만 살았고 서울에 친척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자주 갔는데 그래서 서울에서 살고싶은 로망이 정말 크거든요, 설공은 제가 거기서 공부를 잘할지 잘 모르겠네요.. 한의대가 더 안정적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고민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설대 뱃지가 너무 멋지네요
부산이면 딱히 그런면에서 꿀리지도 않고
취직할때 생각해보면 한의사 하는게 서울생활 측면에서 더 쉬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니 적당히 걸러들으세염
아 혹시 지방 메디컬 나와서 서울에서 살고 서울에서 개업하시는 분이 많나요?
원래 서울에 살다가 대학만 지방 메디컬로 오신분들 제외하고요
통계는 모르겠는데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죠
넵 답볌감사해요 덕분에 어느정도 마음이 정리가 되네요
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