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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원래 인수 쓰듯이 평행이동 느낌으로 (X-1)^3+-(x-1)-1 전 이렇게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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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면 이정도 성적으로 어디까지 노릴 수 잇을까요… 0
화작 확통 정법 사문 92 87 3 96 96 일단 메가로 돌렷을 땐 이정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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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때문에 ㄹㅇ ㅈ됐네 다 떠나서 과연 풀수 있을지가 존나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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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99460#c_70000665 다들 참여하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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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하는건데 그냥 수능판 떠야하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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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안타까우면서도 부러운점도 있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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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자락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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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지금은 백분위 91로 내려가긴 했는데 중대 낮과 안될려나..? 경희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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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쌤이 불러서 바로 수능성적 확인하고 상담하고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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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미1 89면 0
백분위 97 뜰까요? 1컷 89 될 것 같다는 말이 있어서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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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이라도 4
재종 들어가서 풀파워로 공부하고싶다. 단과도 내돈으로 하다보니 중간중간 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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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대성에서 국어인강들을려고하는데 제가 글을 무지성으로 눈알굴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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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어떤가요 다닐만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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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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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기계공학과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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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9칸이면 3
이정도면 안심해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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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정리하다 걍 싹 다 모아봤어요 재미지군요 허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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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직전생 이나 빨리 회독돌리고오셈 ㅃ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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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4 ㅈ박었는데 시대 재종 못감?ㅠㅠㅠㅠ 강대 강s2 는 3합 7인가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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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9모 12였음... 생명46 지구42였고 지구도 두개진짜실수였음...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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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2개는 메디컬 지망생 아니고서야 이제 할 이유가 없겠죠 1
과탐2개 꼭 해야하는 경우가 상위권에서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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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그나마 쉽게 들어갈수있눈 막차라는 말많던데 한의대도 직능에 비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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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0
호캉스하고 일본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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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27번풀이 8
일대일대응에반응하는거랑 식간단하게세우는게중요했던문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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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3번 문제 c-b-d인거 확신하고 2번 골랐던거 기억나는데 가채점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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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폰으로 찍음 소원 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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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차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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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대성아.. 4
이게 말이 되니 아무리 그래도 원점수 42가 백분위 99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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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 해설지 평가원 공개에 관한 국회 동의 청원이 진행되고 있네요. 6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re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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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끝나고보제이~ 한달후에보장 가끔질문하러올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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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이 언매 92~93 미적 88이 말이되나. 왜이리 고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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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쌤은 한 번도 안들어봤고 강민철쌤은 강기분까지 끝냈어요 고3 올라가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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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국사 감점 4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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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망했고 국어잘봤어요.. 재수생인데 작년이랑 성적이 달라서 가늠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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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합격예측 진학사 지금 나한텐 ㅈㄴ 후하게 뜨는거같은데 제발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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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험은 누구나 다 하는거임? 근 1,2년간 계속 이 루틴이 반복되고있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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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때문에 무조건 3 떠야하는데 설마 3컷이 39 위로 올라가진않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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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다는 가정하에 20대때 모을수있는 직업중 평균이상은 무조건 찍으니까 최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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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중요하다 말해도 과탐이랑 반영비율 똑같으면 과탐이나 수학이나 거기서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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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해야되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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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2컷 0
실채점 지구 2컷 37 가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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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쿨데이즈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다.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여사친과 첫사랑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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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2 (이) 1 (one) 6 (June) 이건가요? 합리적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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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제외하고 이런걸로호감작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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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아무데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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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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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선택과목제도 시작할때 언매 선택해서 시간줄여라ㅇㅈㄹ
난 최적에 한표
윤성훈쌤 조교분들 답변도 전 잘 이해가 안가요..
걍 ㅈㄴ 이상하고 복잡한데요...평가원은 이런식의 추론은 안시키지 않을까요...
민원인은 지위 아니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민원인이 머 성취지위,귀속지위다 하면 ㅈㄴ 이상하자나요
그니까요...윤성훈쌤이 무슨 의도로 말하신 걸까요...
윤성훈의 답변인가요 조교의 답변인가요
뭐 말하시는 건가요? 본문에 윤성훈쌤 조교분 답변 구분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윤성훈t:~~ 이 부분이 9평 해설강의 내용, 조교분 추가답변이 해당문항 큐엔에이 답변 내용이에요
아 윤성훈 답변은 쌤 본인이 하신거고
조교 추가는 조교가 추가해서 설명한건가요
해설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개인이 집단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민원인이 위치일까요?
관련해서 조교분 답변 하나 더 추가하자면
공무원과 민원인은 지위에 해당할 수 있지만 그들이 집단이라는 의미가 아니다
라는데 이건 또 무슨 말인지....
윤성훈 오개념 엄청 까더니 본인이 이런 실수를 어.. 공무원은 지위가 맞는 것 같은데 민원인이 왜 지위죠;
저 윤성훈쌤 풀커리라 지금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하핳..
저도 윤성훈쌤 풀커린데.. 아랫댓글 보니까 또 맞는 것 강기도 하고..
이거 보면 또 맞는말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역할이 있으면 지위가 된다는 판단 기준도 사실 저는 처음 들어보긴 하는데...너무 헷갈려요 엉엉
그 선후관계가 (1)지위가 있어야 (2)역할이 발생하는건데
민원인이 지위라고하기엔 너무 ,,,머라하지 사회에서의 위치나 소속 집단이 있는거라고 볼 수 없지 않아여,,,??? 두분아서 데스매치가 되는건가,,,
근데 민원인이 지위면 성취지위인거겠죠? 뭔가 웃기네
Ebs해설은 이러합니다...꼭 악성 민원인이 아니어도 민원인이라도 '일정한 위치'는 아니니 지위가 아니지 않나여..?그럼 윤성훈쌤은 환자도 의사와의 관계에서 지위가ㅡ된다는 건지
...치료 잘 받을 것이 기대되긴 하니까...(?)
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역할 ㅋㅋㅋㅌㅋ ㅜㅠㅠ
저는 지위 판단할때 헷갈리면 남한테 인삿말로? 소개할수있는지도 따져보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민원인입니다 악성민원인입니다 < ㅈㄴ 웃기긴해요
아 너무 웃겨요
문제를 느낌으로 풀면 안되는게
민원인을 지위라고 느끼지 않는 이유가 그 지위가 고정적이지 않고 일반인도 쉽게 그 지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직업 또한 지위의 대표적인 예인데 직업도 사실 언젠가는 소멸할수 있는 지위죠
또한 우리가 태어나서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이 부여받는 지위를 귀속지위라고 하는데 이것외에는 거의 다 성취지위라고 볼 수 있으므로 민원인 또한 성취지위라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고등학생도 성취지위입니다 학교 안가면 그만이거든요 근데 고등학생이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나요? 이게 직업인가요? 일반인이 쉽게 될 수 있는 지위 아닌가요? 이렇게 따졌을때 민원인이 지위가 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가 없습니다
개념과정에서 자주 예시로 드는 채식주의자는 지위가 아닙니다 아닌 이유는 채식주의는 단순히 개인의 식습관일 뿐이지 사회적 구조나 관계속에서 정의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지위는 어느 집단에 속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죠
민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민원을 처리하는 공무원들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는 주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지위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혹시 지위가 다른 사람의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어떤 교재에서 확인 가능할까요? 제가 가진 교재는 '사회나 집단에서 차지하는 개인의 위치'를 지위라 정의할 뿐, 상호작용에 의해 정의된다는 내용은 처음 들어서요ㅜㅜ또한 아직도 해소되지 않은 부분은, 민원인은 그저 민원을 넣으면 민원인이 되는 것이라...그냥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을 지칭한다고 보는 게 더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예시로 들어주신 직업, 고등학생 등은 그냥 특정 행위를 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음 상호작용에 대한 내용은 그냥 제 생각이라 출처는 없지만 비슷한 내용이 담긴 교과서 일부를 사진으로 첨부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민원인은 말씀주신 것처럼 민원을 넣는 행위를 하는 시민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민은 엄연한 지위이죠 민원을 넣는 행위는 그 국가의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 행위이고 국가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하는 시민으로써의 역할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원인은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의 다른 이름 중 하나라고 생각되고 결국 민원인도 시민이 아니면 붙을 수 없는 명칭이기 때문에 민원인은 곧 시민이며 시민은 곧 지위이므로 지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초에 지위에 대한 정의 관련 내용이 교과서에 자세히 담겨있지가 않아서 저도 확답드리기는 어려우나 일단 제 견해는 이렇습니다
난 윤성훈이 맞다에 역배 걺.
안녕하세요~ 최적 사회탐구 연구실입니다! 9월 모평 이후 사회.문화 3번 문제의 1번, 2번, 5번 보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 같네요! 이에 A/S 특강을 통해 연구실의 공식 입장을 확정하고, 교과서, 연계 교재, 사회학 교재 등을 소개하면서 정리해 볼까 합니다! 이미 9월 모평 톺아보기 강의를 들은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최적쌤 강의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2025 대수능 만점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