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대 버리고 심리학과 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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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심리학과 아니면 안 간다고 마음으로 정해둬서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눈앞에 간호학과 가능해지니까 간호학과를 고민하게 되네요..이게...자본주의? 무섭다..
결국 심리학과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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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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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1 3
500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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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국어만 잘하면 재수 자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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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논술땜에 최저 확인하는 거 빼면 정시 기준 이 시점에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은데
웨이팅게일이랍니다
에? 그게 무슨 의미죠?
뽑혀도 계속 발령 대기 중 상태
헉..
간호대 요즘 안좋음...
아 그래요? 왜요? 무슨 일 있어요? 정원 늘어나서 그런가?
대병 돈없어서 있는사람도 나가라 시전중
와..레드오션이구나..
심리학과에 어떤 뜻이 있으신가요
임상 심리학을 배우고자 하는 뜻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