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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보단 문학이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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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인데 단과는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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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수능말고 다른 생산적인 일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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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나 교차로 하면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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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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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 잔을 대접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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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이런거 다 필요없고 2등급만 받아도 좋은데 뭐가 좋을까요 내신 물화생지만 해서 아예 노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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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44344 9평 54343 이었고 수능 화작 확통 생윤 사문 34333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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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라인과 지방 메디컬 가능할까요?지역인재 의예과도 검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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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경제나 광운대 공대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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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5 미적 77 영어 78 생윤 33 지학 33 ... 원래 과탐 2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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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1미3마냥 2 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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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펑펑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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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 좀 쉽게 느껴졌는데 저만 그런 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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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시작하려 하는데 둘중 뭐가 더 낫나요? 진짜 하나도 모르는 노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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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컴은 추추추추추합이어도 붙긴할거같고 쌩삼수는 너무 도박인거같아서... 학고반수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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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으로 쓴다 했을 때 어디까지 노려볼 수 있나요..? 성대 낮은 인문은 안되나요 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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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합불이 확 바뀌네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