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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새끼인지 모르겠음 초등학교 덧셈과 뺄셈 단원평가도 40분은 준다 시발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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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서바 강k 수십회 풀어재낄 수 있으니 평균 체급이 존나 올라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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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으로와서 2
빈손으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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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에 걸린 40점이라서 저 진짜 3 아니면 죽는데.. 논술 최저도 가까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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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봐봐 수시로 못가는 대학은 정시로도 못간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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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하면 오를거같아도 이젠 그냥 놓아줄려고 나도 다음단계로 넘어가야지 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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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말랑함은 사라져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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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식은 통장잔고문제로 고추장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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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도 명분도 훨씬 컸던 딥페사건 때보다 누가봐도 페미들이 잘못한 명분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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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100 예상해주던데 9평 마냥 99 뜰까봐 좀 쫄림 공통 1틀 96이랑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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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적 28 계속 답 2로 내는건 ㄹㅇ 기싸움인가 2
아 ㅋㅋㅋ 28번 답 또 2나왔길래 존나 쪼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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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재수 성공인가요.. 사실 재수 목표는 야망있게 약대로 잡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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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이도ㅅㅂ 2
국어는 난이도도 난이도지만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가 너무 무서웟슴… 또 쉬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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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컷과 사실상 일치했다. 표점 1점차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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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땐 1000도 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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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 언매 100 미적 100 영어 1등급 한국사 3등급 물리1 47 지구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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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인거 같은데 적백은 많이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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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안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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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이 성대 사과 안정인가?? 걍 이상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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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떠날수있으면 떠나서 본인 특기 살릴수있는 일 하면서 사세요.. 인생 유한하고 결국 언젠가 죽습니다
학교이름은 언급안하겠지만 특정학교 이하 성적인데도 공부와 전공관련 노력으로 승부보려할땐 인생 이미 답없을 가능성이 극도로 높아요
그냥 떠날 여건이 되면 해외로 가는게 한국에 있는것보단
낫겠죠..?
나을지는 결과론적인거라 모르죠
다만 한국사회는 닫히고있는 사회이니... 다만 이민가는순간 그 지역에서 일정기간은 하위계급으로 살아야하니까 견딜수있는지 여부도 중요하겠네요
단순 떠난다만다를 넘어서 공부는 본인영역이 아니라 생각드는지가 우선, 그렇다면 내가 잘 하는것과 했을때 복한일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는게 다음이겠어요
이민이건 대학이건 선택지를 이루기위한 도구일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