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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카죠;; 오후 6시경에 현관앞에 택배 두고간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공부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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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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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화이팅입니다 쫄지말고 시간관리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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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네 개는 내일 다시 풀어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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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곧 잘건데 여기서 뭐 더 본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죠 함수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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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수능은 개꿀이겠노. 수능응시인원이 절반으로 줄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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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입장좀 1
고딩 첫 야스때 여친이 신음을 안내고 고목처럼 있어서 신음 부탁했는데 이거 내가ㅡ이상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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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김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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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오르비언이 된다는 것. 탈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윤회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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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드디어 수능 끝났네요 국어 원점수 100을 수능에서 처음 찍다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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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갓반고->내신망->정시->오르비->눈 더 높아짐->서성한가도 반수박을거같은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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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하던 산화되던 휴릅하던 영원한 오르비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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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ㄷ3 내분을 시킬거 같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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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잘 안 되는 거 맞나요..? 삼각함수 큐ㅠ큐ㅠㅠㅠㅜㅠㅋ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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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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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강의보면 드립도치고 약간 사람자체가 즐거운느낌이었는데 요즘 강의들은 우진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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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뜨면 다른거 백분위 10ㅔ수렴해도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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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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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나 별물리량 외행탐 이런 문제들 풀고싶은데 오리온n제 괜찮나요? 4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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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졸업한 대학생이 과외한다치면 수험생시절에 배웠던 강사꺼 모방 + 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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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 뜨려면 0
항상 3컷바로아래 높4 뜨고 2컷 목표인데 지금 수분감 step2 돌리고있음 킬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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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고 수학 히든카이스 23회 92점(22,30 틀 15 찍맞) 22년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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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러분은 수능 전까지 몇개의 수학실모를 풀건가요? (올해 푼 실모 다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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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열의 귀납적정의-기출 3점도 버거운데,,,깜깜 2.삼각부등식-따질게 너무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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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시작함 2
사자마자 -20% 쳐 맞아서 26년7월까지 매달 매수해서 전역할때 뚜껑 까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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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대기업 고집하지말고 지역 중견가서 반도체 배테랑이되라는데 어캐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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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클린한 오르비 걍 다 차단해서 안보인거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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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점이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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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의고사 2
이제 곧 10월 모고를 치게 되는데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고3 기출을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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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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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무 보니까 01수능에 "가지 않은 길", 02수능에 "강촌(두보)", 04수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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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랑 조교 병행하는게 정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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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나운동?피부관리이런거로 으쌰으쌰 열심히 도망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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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네 수능은 보고 죽을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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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목표 0
X1211 국어 최저런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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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4 오공완 11
오르비에 인증하는게 공부의 또다른 원동력임ㅋㅌ 오늘은 갑자기 너무 우울해져서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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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1
국어:독서연계3지문+문학연계3지문+비연계독서2지문 영어;하프모 1개 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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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상상 같은 사설 실모들 알아보니까 10회분 12회분씩 거의 20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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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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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멍청한 질문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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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이너무심해 3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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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집 다 끝냈어요 13
2주 조금 안걸렸네요,,나름 열심히한거같아요 그리고 김기현샘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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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난이도 2
이번 6모 다시 풀어봤는데 12 13 14 쉽게 나온건가여?? 시간 좀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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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수리논술 끝나면 시험문제나 정답같은거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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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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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보는데 잇올에서 국어쌤이 김상훈으로 개념하고 그 다음에 다른 선생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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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해 마지막으로 하고 대학 가는게 나을까요 현 고1이고 작년에 본 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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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서서[獨立] 두보(杜甫) 虛空 밧긘 ᄒᆞᆫ 매 잇고 ᄀᆞᄅᆞᇝ ᄉᆞᅀᅵ옌 두...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