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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제가 들었던 선생님의 수강강좌를 수강 끝내기로 없애버리면 선생님 입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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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화작 92 확통 90 영어 3 경제 94 사문 98 중대 경영은 될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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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23
지금알코올의힘으로 선넘질받도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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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 해도 재미없고 영화 한편보기에는 에너지소모크고 밖에 나가서 놀 사람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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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성적 끌어올려야하는데 국어도 개노베임 ㅅ바루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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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 있는거죠? 뭐 크게 달라지는게 있나요? 아님 그때 2026패스 시작이라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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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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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과도 상관없는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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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1 문제2 나뉘어져 있나요? 아니면 한 칸에 알아서 분리해서 써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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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아내 유출 38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고1따리가 어그로나 끌고있고ㅠ 아예 안봐주셔서 어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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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공황와서 6평 9평 대비 대학 급이 거의 5급 떨어졌는데요 (평백 94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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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2
안구함 뻘글러가 금테달면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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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노트북이 맞음 재수하면 노트북 쓸 일이 없어서 1년간 구석에 짱박혀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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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해야하는데~ 오르비만하고~ 아무튼동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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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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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계속할 거 같고 언매랑 과탐 버리는게 ㄹㅇ 맞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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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모든 학교 논술수업 예약이 모두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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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때 여쭤봤을때 어떤분이 폰으로도 열린다 하셨는데 9평 파일 열어보니 안열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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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시 밴과 더불어 논술납치를 당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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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를 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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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2024년에 나온 시발점 교재로 2025년에 공부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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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표 나오는날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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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약수고 설대만 아니면 다 된다길래요.. 화1에서 지1로 런한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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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불안 제2외 포기할사람 광장같은데 가서 종이나눠주고 포기각서 쓴담에 제 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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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도 끝났으니 새폰사달라고 할까싶은데 바꿔서 생각해보니 새 폰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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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94 2 79 51 동홍국숭 무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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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러 금테 진입은 모두의 꿈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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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생은 교복이 사기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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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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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8 0
언매 1틀 입니다.. 2는 걸치겠죠..? 1컷 93 위로간다는 분들이 좀 계신거같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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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보정하고 내놓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입력한 거 그대로 내놓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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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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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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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고싶다 노력도 배신을 하긴 하는구나를 깨닫게 됐습니다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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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계 진화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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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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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인데 서성한도 안되네.. 서성한 다 빨간줄임 하핳 뛰어내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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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공부하고 원서 써도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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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입결 낮아질까요??? 높은학교 아니고 지거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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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요 6
맞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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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독수리를 좋아하는 고대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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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도파민채우는 용도 이런건가요 더러운글만쓰는데 팔로워가 갑자기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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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편입실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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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규칙혹시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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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애매하게 여초인 교대에타들이 제일 궁금하네요 서울교대는 서울에 있어서 아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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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외 지금 전적대로 등록해놓고 학교 합격하면 변경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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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까지 될까여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