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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시험끝나고 밥 퍼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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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노력해도 읽는 속도가 안 빨라지고 걍 글 자체가 이해가 안되는데 걍 수능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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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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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카리나처럼 안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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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를 잘 받고 싶은 게 아니라 약점을 더 찾아야 하는디 직전에 생각 오염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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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뭐지... 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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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어려웠음 성대랑 연대가 논술 빡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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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풀서비스에 제대로 등록을 안해놔서 뭐 틀렸는지 기억이 없었는데 이감에 해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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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이거 맞는거냐 29
이감, 시대인재같은 실모를 유빈이네에서 다운받아서 인쇄 후 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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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ㅈㄴ 유기하다가 6평 78 9평 4등급 (영어 시간에 잠) 인데 막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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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잘 읽히는 날이랑 안 읽히는날 차이가 너무 큰데 어떡하죠 잘 읽히는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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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좆같습니다 3
이시기가 제일 힘든것도 너무나도 잘 알고있고 힘들게 공부해야 결과도 좋다는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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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으로 뒷통수를 존나게 처맞아서 그런지.. 문학 선지 읽다가 ‘이건 이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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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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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12월에 끝나는데 수늘 끝나고 또 사도 됨? 0
6모 끝나고 패스 사서 12월 31일에 끝나는데 수능 끝나고 패스 할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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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소리 들리면 ㄹㅇ 개ㅈ같겠네 더프 칠때도 사이렌 들리니까 몇분동안 스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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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3 ㅎㅇㅌㅎ 15
같이 ㅎㅇ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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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혁쌤 질문점 3
지구평가원 항상 1받다가 9모 처음 3등급받았는데 친구들이 9모가 서바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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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잘하는 법좀 20
난 국어를 왜못하지 빡대가리는 아닌거같은데 전에 읽은책중에서 고집이 세면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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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뭣도 모르고 썼는데 올해에는 공부하고 수업들으면서 정리도 빡세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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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목표 2
1. 네임드들이 공통적으로 못잡은 포인트 1개만 잡고오기 2. 1-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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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새로운 책 또 나오면 강의도 바뀌어서 못듣는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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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12미적 강사 4점 모아놓은 기출책 한권 잡아서 쭉 풀고있는데 유독 미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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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건데 0
여러분은 여행의 대체적인 알고리즘이 휴양파 vs 관광파 어느쪽에 더 가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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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1 나와서 손가락 못걸고 5분 더 썼는데 레전드... 수능 당일 날 주관식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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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밖에 안풀긴했는데 지구가 드릴이라면 물리는 시냅스느낌? 문제양도 ㅈㄴ많고 쉽기는 ㅈㄴ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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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식 근들갑 공감 이런것도 공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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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어진 최고이자 유일한 사고도구인 "논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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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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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심리가 궁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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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치고오세요~~ ㅎㅇㅌ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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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작년이 훨씬 열심히 했는데 뭔가 비례하지는 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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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6 들어와서 처음으로 내가 80점 넘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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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수학으로 치면 미적 수분감 lv2 느낌 이렇게까진 안나올거 알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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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퀄을 떠나서 강사들 엔제는 내가 잘 푼것도 혹시 더 합리적인 풀이가 있을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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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연인의 관계로 발전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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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서 오늘 총정리2 끝냈는데 1보다 더 어려운 거 같아요ㅜ 리트 지문 중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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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물리실모 5
50 33 현장특모 미친새키야ㅑ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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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자유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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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갈래 0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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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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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가 틀린이유를 모르겟어요 ㅠㅠ 답은 2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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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칠때 도저히 기억이 잘 안 나서, 녹음해놓고 틀린 부분 확인 어떤가여? 1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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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서울특별시 교육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 토론회 0
서울 지역 전체 투표율 3%대입니다. 본 투표일은 평일인만큼 토요일 마지막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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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정자: 정치를 하는 사람 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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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생책을 추천해주세요 +저에게 인생책이란 삶의 태도, 가치관에 터닝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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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 와보니까 누가 치킨 시켜놔서 기분 안 좋아지는거 이해 안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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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만점받고싶다 2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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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명목론 실재론이나 순환론 진화론 같은 제시문 보고 판단해야되는 문제들(9모 2,11,12,16)은 배울 때 개념과 몇 개의 사례 정도 배우는데 나오는 제시문은 다양하니까.. 판단이 헷갈려서 나올 때 마다 온몸으로 느끼며 푸는데요
수능 때는 긴장해서 안통할 수도 있을거같아서요 이런건 사례를 많이 접해봐야될까요? 은근 이런 제시문 주고 둘 중에 어떤 건지 판단하는 문제가 어렵다고 느낍니다.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