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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국교 3
부산대 국교정도면 부산에서 국어 과외 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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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워낙 망해서 경희대는 쳐다도 못보고… 다른 공대는 혹시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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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13번 17번 두 개 틀려서 44인데 지1과외해도 되나요 (다 핑계지만 17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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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 기하 30번 가형기준으로 나와도 정답률 5퍼 미만맞죠? 3
19~21 가형 표본으로해서 25수능 기하 30번이 29번 정도 나오면 정답률 5퍼미만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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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미적 공 -8 미적 -11점 임. 공간지각능력,기억력, 내 입으로 말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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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만한 대학 어디있을까요…? 서성한 이상 중에 ㅠㅠ 탐구 23 뜨게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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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k국어 2개있응 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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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김범준 3
고2 9모 10모 둘다 백분위 96 1턱걸이인데 일단 수1을 진짜 개못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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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실모보고나서 후기글찾아보는 재미로 들어왔는데 이젠 너무 공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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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논 본사람? 16
지금끝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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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표준점수 입니다 수학 사탐때문에 걱정이네요ㅜㅜ 언매 100 /136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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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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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기준으로 406.5까지 나오면 설공 어디까지 되나요? +시험이 작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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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자극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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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8분 문법 단독형 3문제 7분 문법 지문형 2문제 그냥 냅다 밀어서 1찍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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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0
84 76 1 36 45 교차로 어디 뜨나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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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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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망치고 영어4에 사문 35로 4인데 사문 3컷이 36로 나오거든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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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이따가 숭실대 논술고사 보러가는데, 고사장안에서 시험보기전까지 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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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글들 보니 심란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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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생각도 안했는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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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는 아무래도 안되겠죠 교차 지원까지 생각하면 상향으로 써볼만은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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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 끝자락 마지노선이 성글로벌 압살한다던데 걍 원천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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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언매 82점 (백분위 85) 맞았는데, 내년에 반수할 때 피램 해보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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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보는 사람들 진지하게 언매 고민해보세요 79
저 작수 화작골랐고, 올해 언매 골라서 화작 난도 언매 난도 대강이라도 측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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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준다해도 점수 채워서 가겠다는게 압도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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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총평 1
한줄요약: 이게 왜 1컷 47임? 만점 받긴 했는데 결코 쉽지 않았고, 딱 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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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님들 과외 0
화작 96따리는 비빌 수 없겠지...?? 진짜 국어 잘 가르쳐줄 자신 있는데 국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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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 걸려있어서 진짜 너무 중요한데 정말 진지하게 확통 1컷 92가 안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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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3323 1
수학은 낮3 나머지는 높이라했을때 어디라인정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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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설안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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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자연대 둘다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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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을 정시에선 통째로, 수시에선 과별로 뽑는거로 아는데 그럼 1학년때 과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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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눈(트임 쌍수) 코(실리콘) 폰바꾸기(아이폰 미니->16프로) 가전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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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미적분 수능보다 2~3단계 정도 쉬운거임..? 고논이 윤난히 쉬웠던 건가 그래도 고려대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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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쌤 현강때부터 좋아해서 대성패스만 사서 무휴반할까 생각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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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칠거아니고 대학교 공부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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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되면 좋지만 어차피 전과할 거라 상경인문 가도 ㄱ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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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재수생 많다는 이야기 듣고 고2때 운동장에서 축구하는 선배들 보고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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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영어 3이고 재수하려는데 약간 문법이 가물가물한 것 같아서 일리 한번 해볼까하는데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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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만 들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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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른직다이지만 9
고논 실수는 안한 것 같은데? 풀이과정도 과하다 싶을 정도로 꼼꼼히 적었고 소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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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올해 공통 20번 n제 6권정도 했으면 맞출수 있었음? 3
이해원n제 시즌 1,2 현우진 드릴 드릴워크북 현우진 드릴드 제헌이 n제 포카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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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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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좀 봐주세요 0
이정도면 어디쯤 갈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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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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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 볼거고 확통은 해본적없고 기하는 학교내신때 맛만봤어요 미적 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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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76 1
2등급 가능성 있나
수능가면 등급컷얼마나빧세짐뇨?
컷 자체가 올라간다기보다는 체감이 빡세지는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경우에는 매우 긴장된 분위기에서 문제 오독하거나 세세한 부분을 빠트려서 의문사 당하는게 많지 않을까 해요
2컷이 45~46 이렇게 되면, 2문제만 틀려도 3등급이 떠버리고 정시라면 치명타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글고 2컷 3컷이 많이 올라가는 것 같아요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과 11, 16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2, 12번과 같은 문제 접근법(+ 여러 이론, 관점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문제)
- 각 이론, 관점에 대한 지식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선지를 보고 단순 O, X 여부를 판단하는 수준을 넘어서 그 이론, 관점에 대한 메커니즘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적어도 사회문화 현상을 바라보는 관점, 사회 변동의 방향을 바라보는 관점,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점과 같은 기출된 요소들은 EBS 교재나 교과서를 통해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기출을 풀면서 해당 유형의 문제에서 왜 답이 그 관점인지에 대해 표시해두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문제를 풀 때는 단어에 매몰되지 않아야 합니다.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합니다.
2) 11, 16번 같은 문제 접근법(제시문 읽고 핵심 문장을 짚어내는 문제)
- 배경 지식보다는 제시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합니다. 11번 문제에서 문화 상대주의에만 몰두했다면 2번에서 막힘이 있을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 '두 사례에서 공통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는 것이 나오면 첫 번째 사례를 먼저 읽은 후에 1번 선지부터 쭉 내려가면서 첫 번째 제시문에서 언급되지 않은 내용이 선지에 있으면 과감하게 긋고, 애매하면 넘어간 뒤에 두 번째 제시문을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동시에 읽으면 판단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9평 50이고 실모 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가끔 47 뜨는데 도표를 좀 더 공부해야할까요? 요즘 기조가 도표가 확실히 쉽게 나오는 건 맞는 거 같은데 시간단축면에서 좀 더 철저하게 해야할지 궁급합니다.
9평 50이면 실모풀 때 가끔 도표 더러운 게 나오면 틀리더라도 사문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현재 기조는 도표에서 나올 수 있는 난이도는 어느 정도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실모는 의도적으로 모래주머니 역할을 하기 위해 현행 시험 난이도에 비해 도표 난이도를 높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문보다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의 공부량을 늘리시고, 사문은 실모를 풀면서 부족한 부분만 보충하면 될 것 같습니다.
24수능 7번 같은 사회집단문제 풀때 선지보고 위에 글 읽으면서 하나하나 찾아서 푸는데요. 이러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데 푸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아 관련 글을 쓰셨군요 감사합니다
아 네네 글 썼었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주세요!